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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훈남 미시이야기 05

미시 |2013.08.15 00:52
조회 1,738 |추천 8
... 뭐죠 분명 5편 올렸는데... 두번이나 날아갔네욬ㅌㅋㅋㅋㅋㅋㅋㅋㅠㅠ 아오!!!



밥먹고 과일먹고 뒹굴뒹굴하다 깜빡잊어버리고 수험생 본분을 하러 갔다능 ..ㅎ

과자 우그적우그적 씹으면서 쓰고있네욬ㅋㅋㅋㅋㅋㅋ이시간에..


점점 내 배에 붙어나는 이것들을 보고라도 참아야할터인데ㅜㅜㅜㅜㅜ


그래도 먹는게좋은걸요❤ㅎㅎㅎ


그럼 늦었으니 ㅠㅠ더이상 군말않고 바로 시작하겠슴돸ㅋㅋ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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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진짜 걔하는짓 병맛ㅋㅋ 귀엽길래



ㅇ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맛이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난 무슨말을해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있었음 왜냐하면.. 그 뒷말..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길래? 귀엽대욬ㅋㅋㅋㅋㅋ

어머 백설기야 너 보는눈이쫌있구... 네 그만할게요..ㅋㅋㅋ



혼자 저는 벌써 상상의나래를 펼침ㅋㅋㅋㅋㅋㅋ백설기랑 엘오브이이 그것을 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



연주/ ㅋㅋㅋ보영아 너 귀엽다는데. 번호 알려줄까?


나/ 뭐?!?!?!!!!!! 번호는 무슨!!! ㅠㅠ.. 괜찮아 괜찮앟ㅎㅎㅎㅎ



눈물을 머금고 말한거임 ㅠㅠㅠ

괜찮기는 무슨 당장 내놔 그번호. 주란말야ㅠㅠㅠㅜㅜㅜㅜㅜㅜ 이놈의 주둥아리는 마음과달리 지멋대로 놀아남 ㅠㅠ 요망한것..


그렇게 나는 미시랑 연락할수있는 기회는 제발로 뻥 차버림 ㅠㅠ 미련하다 미련해 ㅡㅠㅠㅜ..



다음날 오이가 자기룸메랑 먼저 가버리는 바람에... 나쁜년 ㅠㅠ 난 그런지도 모르고 연주한테 미안하다고 같이 먹을애있다하고 기다렸는데ㅠㅠㅠㅠ

그냥 어쩔수없이 혼자 급식실에감.



뻘쭘해서 괜히 폰만지작거리면서 먹는둥 마는둥 하다가 그냥 버리려고 식판들고 일어섰음ㅜㅜ


내밥..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땐 참 .. 여린 식물같음....ㅋㅋㅋㅋㅋㅋ지금은 크고 단단한 600년 묵은 느티나무쯤?..ㅋㅋㅋㅋ 지금의 난 급식의 농노ㅋㅋㅋ


암튼 내차례라서 버리는데 뒤에섴ㅋㅋㅋㅋㅋㅋㅋ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음성이 들려왔음...


서.. 설마








백설기/ 왜 다 버려 더먹어야지 나랑먹자










는 무슨ㅋㅋㅋㅋㅋㅋ그건 현실에선 절대 일어나지않을일ㅋㅋㅋㅋㅋㅋ면봉남이였음ㅋㅋㅋㅋㅋ백설기 친구들 그 무리..자주보네요 정들기세 ㅎㅇㅋㅋㅋ







면봉남/ 어 어제 걔다


무리1/ 애기야 더먹지 왜ㅋㅋㅋㅋㅋ




그들이 내뒤에있다는 말은..그럼 나의 백설기도 여기있다는말?.. 눈을 요리조리 굴리자






oh


찾았다 내사랑~ 내가 찾던ㄴ사랑....ㅎ


자체 발광이네욬ㅋㅋㅋㅋㅋㅋ피부에서 빔쏘는 백설기가 서있었음.



거기서 대답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뻘쭘하니 있다가 오지랖 좀 부려봄..ㅋㅋㅋㅋㅋㅋ끼부림ㅋㅋㅋㅋㅋ



나/ 아..배불러서요.. 안녕히가세요



이렇게 저 여자에요 스멜풍기는 멘트를 날리려 했지만.. ㅠㅠㅠㅠㅠㅠㅠ아침이라 잠긴 내목이 날 도와주지않음




나/ 아.. 배불러서요.. 안녕히가↗ 큼큼 .. 세요..^^;;;;;;


ㅠㅠㅠㅠㅠ망했음 이번엔 병맛목소리를 들려줌... 이대로 미시에게 나는 목소리까지 병맛인 진정한 병맛녀로 인식되나..또르ㅡ...★


애써 괜찮은척하며 비웃으며 잘가라고 말해주는 그 시끌시끌무리들을 뒤로 반으로 감



나/ 야!!!!! 오이년아 ㅠㅠ 니땨문임 니가먼저가서 내가 뭔일이생긴줄암?ㅜㅜㅜㅜㅜㅜ아 짱나 이 종간나야!!ㅜㅜㅜㅜㅜㅜ!!!!!


오이/ ㅋㅋㅋㅋ;;;;; 뭔일이길래 이난리. 앞뒤잘라먹지말고 말하셈ㅋㅋㅋㅋㅋㅋ


나/ 아 급식실에서 백설기랑 -&:&@&*^%


오이가 다 듣더니 호탕하게 웃으몈ㅋㅋㅋ다시한번 내 심장에 비수를 꽂음




오이/ ㅋ병맛인증 제대로 했네 니님은 빠이다. 빠이 빠이 빠이빠이야~~


저러면서 계속 깝쳣음 ㅠㅠㅠㅠ진짜 오이년 아오!!!


나 그렇게 계속 절규하다가 담임쌤이 오심


뭐.. 여느 학교 입학첫날과 마찬가지로 소개하시고 오전만 수업한댓음. 수업도.. 그냥 자기소개하고 이야기하고 놀다가 그렇게!!! 행복한 토요일ㅎ 집으로 하교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랑 오이는 스쿨버스기달리고있었음


그때까지 ㅇ급식실이 잊혀지지않은 나의 일방적 절규였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ha..




지잉- 비루한 진동이애요..ㅋㅋㅋㅋ~_~



'안↗녕 보영아ㅋㅋ'



딱 저렇게옴 음이탈 표시까지 해서.. ㅠㅠ 누구지 누구지 나는 내심 백설기이길 바라며 또 오이한테 난리침


나/ 야야 이거보셈!!!!!!!! 누구지? 미시오빤가?ㅋㅋㅋㅋㅋㅋ하 나 지금 떨림 손보임?


오이/ ㅋㅋㅋㅋㅋ헐 대박 누구냐고해봨ㅋㅋㅋㅋㅋㅋ


나/ 아아앙ㅇ아아ㅏㅇ 떨려서 못치겠음


오이/ 주책떨지마 나대지마라거.. 니 목소리가 지금 상당히 커서 주목받기 좋다?..ㅎ


나/ 아.. ㅇㅇ..




잠시ㅋㅋㅋㅋㅋㅋ여긴.. 내가 막 입학한곳.. 고로 첫인상 이미지가 좋아야할때.. 급 여자인척ㅋㅋㅋㅋㅋㅋㅋ여자매력발산



그냥 조용히 누구냐고 문자보냄 보내자마자 칼답옴ㅋㅋㅋㅋㅋ하.. 심장 쫄릴 틈도 없이 다시 쿵쾅쿵쾅 난리를 침



나/ 누구세요??..


????/









뭐라고 했을까욬ㅋㅋㅋㅋㅋㅋ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전에 한편더올리고잘게요 점점 조회수가 늘어나서 혼자 판 스타 된 줄 아는.. 1인..ㅋㅋㅋㅋㅋㅋㅋ


지금 ㅇ티비에 우결 태민이커플나오는데 손나은 미쳤네요.. 왤케이쁨?.. ㅜㅠㅠㅠㅠ진짜 예쁨터짐

태민이는.. 심장어택 핡ㅋㅋㅋㅋㅋㅋ설레게시리..




저둘.. 마치 저랑 미시 연애초기같네욬ㅋㅋㅋㅋㅋㅋ지금은 설렘은 무슨.. 그런 감정 잊은지 오래..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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