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억울한일있어서 법에대해 잘알고 있으신분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저는목포에 살고있는 25살 와이프는22살 젊은 부부입니다
사건은 3주전 저희에게는6개월된 이쁜 딸이있습니다 딸을 친정에 맡겨놓고 데이트를하다가 애기를 데리고 처갓집에 물건을 가지러가기위해 나오려하는데 너무찝찝한 나머지 애기는 친정에 잠시더 맡기기로 하고 저랑 와이프만 차를타고 처가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와이프랑 애기얘기를 하면서 정속60키로정도로 가고있는데 목포2호광장 사거리를 지나는중 (이때 신호는 저희 신호로 직좌신호) 신호위반으로 사거리중간에서 왼쪽에서 갑자기 상대방가해자 차량이 저의 운전석쪽을 박고 멈추지않고 3~4미터가량 밀고 가서 멈췄습니다 저랑 와이프는 차안에서 머리와 다리를부딫히고 너무놀라서 있는데 상대방 가해차량은 천천히 움직이더니 5미터가량 운전을해서 갓길로 가서 멈추더군요
그런데 내리지않고 가만히있는겁니다
제가내리려고 문을여는데 문이 너무심하게 찌그러져서 안열리더군요 문을발로차고 내려서 가해차량으로가니 가해자들은 자기들끼리 차에서 얘기만하고있더군요
너무화가나 당장내리라했고 내려서 술을마셨냐고하니 자기는 술을안마셨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경찰에신고를하고 파출소로 갔습니다.
이때까지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더군요
파출소가서 음주측정을하니 0.107 만취 면허취소가 나왔습니다. 신호위반까지했습니다.
그래도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안하더군요
너무 당황스럽고 열이받았습니다
그자리에 제6개월된 딸이있었으면 어땟을련지 생각만해도 끔찍하군요.
알고보니 차도 자기차가아니고 동승자인데 자기가 술을덜마셨다고 운전을하고 사고를낸겁니다.
일단 와이프랑 저의몸이 다쳐서 저흰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저희도 간단한접촉사고이면 입원을 안하는데 차량견적이300가까이 나왔습니다.
보험도 상대방이접수가 안돼서 일단 제보험으로 했습니다.
그때가 토요일저녁입니다.
그렇게 찝찝하게 입원을하던중 목포경찰서 담당경찰관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월요일은 자기가 휴가니 수요일에 진술서를 써야하니 경찰서로 오라는겁니다 피해자에게도 연락이와서 미안하단말은 없고 경찰서에서 보자는 얘기뿐이였습니다.
내가 피해자가 맞나 싶을정도로 일이진행되었습니다.
수요일에 경찰서를 방문해서 피해자를 만났습니다
나이는42세 아이도2명이나있는 한가정에 아버지였습니다.
저는 너무화가나서 화를내려다가 일단 보험접수부터하라고 했습니다.
면책금을 냈는지 한시간정도후 접수가되고
저의 진술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진술을 받는도중 담당경찰관에게 한통의 전화가 옵니다.
(대화 내용이 가해자의 아는사람이 잘봐달라는 전화였습니다)
저는 조사를받고 나와서 가해자에게 물었습니다.
경찰에 아는사람있냐고
가해자가 그러더군요 처남이 경찰이라고 그래서전화했나보다고
너무열이받았습니다. 아무리 목포가좁고 인맥으로 움직인다고해도 음주사고낸사람이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친인척을 이용하고있구나 했습니다.
가해자도 조서를받고 나왔습니다.
합의를보자고하더군요 저는 처음엔 합의를보기싫다고 동승자까지 처벌하게하고싶다고
아저씨가 미안하다는 말한마디했으면 나는 이렇게
하지는 않는다 나도 가정이있다.
사고를 내놓고도 왜이렇게 당당하냐고했습니다.
그때서야 미안하다 하더군요
일단 자기가 일을가야한다고 저녁에 합의하자고 전화준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신상정보를받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하루가지나도 전화가 안오더군요
뭔가찝찝해서 전화를해보니10통을넘게 돌려버리더군요
문자도남겼습니다.양심이있으시면 전화주시라고
그래도 전화가없더군요
그러던중 저희는 퇴원을하고
사건은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으로 송치가됬습니다
너무억울해서 전화를해보니 벌금이 검사가 400만원을 때렸답니다. 제지인도 음주사고로 합의까지했는데도 800만원을 벌금 냈는데400이라니요... 아무래도 처남이경찰이라 손을썼나봅니다.
담당경찰관도 가해자가 연락없어도 아무방법이 없다해버리고 대한민국 법이어떻게 됬길레 음주사고 방치자인 옆에탄 차주도 처벌할수 없다해버리고 너무 무책임한거 아닙니까?
가해자가 처음부터 미안하다 한마디만 했어도 이렇게 화가 나지는않습니다.
친인척이 경찰이라고 자기들끼리 사건을 무마하고 연락한번없고
힘없는 저희같은 사람들은 법이라는 껍데기 안에서 이렇게 아무 보호를받지 못하고 피해자가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저희와이프는 산후조리중이라 몸도 제대로 못가누고있고
저는 후유증에 시달리면서도 일을하고있습니다.
몸보다 마음적으로 너무 억울합니다. 저도 경찰쪽에 누구 아는사람이 있었으면 하네요
너무두서없이 적었네요 여러분 이번일 꼭좀 도움을 주세요 법에대해 잘아시는 분들 제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