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톡을 처음 쓰는 거라서 이상한 부분이 있어도 그냥 끝까지 좀 읽어주세요
톡을 처음 써서 지금 뭐랄까 긴장이 된 상태에서 쓰는 거 거 든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여기에 나오는 이름들은 모두 가명이니까 오해하지 마세요ㅎㅎ
일단 저랑 제 친구 나이는 14살 입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제 친구 중에 (이름은 유은이라고 할께요)이유은이라고 제 베프가 있는데요,
저희가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좀 쉬는 기간 있잖아요ㅎㅎ
그 기간 동안에도 학원을 가야되서 유은이가 학원차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저 멀리서 진짜 잘 생긴 훈남이 올라오고 있었데요.
그래서 제 친구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길래 누군지 얼굴을 봤데요
그러니까 그 훈남오빠도 유은이 얼굴을 보면서 걸어왔데요
얼굴을 보면서 걸어왔기는 했어도 우선 모르는 사람이니까 서로 쳐다보기만 하고
오빠는 계속 걸어가고 친구는 그냥 자리에서 서서 학원차를 기다리고 있었데요
근데 그렇게 만난 이후로 학원차를 기다릴 때마다 계속 오빠가 지나가더래요
그래서 제 친구는 그냥 핸드폰 만지면서 딴 짓을 했는데 오빠가 인사를 했데요
그래서 유은이는 그냥 벙쪄 있다가 막 당황해서 말을 막 더듬으면서 인사했데요
그러니까 오빠가 손을 유은이 머리로 올리더니 쓰담쓰담 하면서
"너 귀엽다"라고 말 했데요ㅋ아 진짜 부럽다 젠장 남친도 있는 게
아,여기서 오해하지 마세요 얘 안 이쁘고 그냥 평범하게 생겼어요ㅋㅋ진짜로ㅎㅎ
암튼 오빠가 귀엽다고 하고 전화 받으면서 지나갔데요
그 뒤로 이 일을 계기로 둘이 친해지고 방학이 끝날 무렵에도
얘가 좀 범생이는 아닌데 학원을 꼬박꼬박 가서 학원차를 기다리고 있었데요
근데 또 아래에서 승호오빠라 할께여 승호오빠랑 어떤 오빠 3명이 같이 오더래요
유은이는 다른 오빠들은 모르지만 승호오빠랑은 친해서 인사를 했데요
그랬더니 옆에 오빠들이 "쟤가 걔야?"라고 하면서 막 얘기를 하더래요
그러니까 승호오빠가"응 귀엽지"라고 대답했데요 아 진짜 얘 안 귀여운데;;
막 이걸 저한테 얘기 해 주는데 진짜 듣는 제가 다 설레더라구요 아 진짜...ㅜㅜ
암튼 또 이렇게 만나면서 오빠들 하고도 친해지고 번호도 주고 받았데요
번호를 주고 받았다고 얘기를 들은 이후로 부터 저는 승호오빠 홀릭이 되었어요ㅜㅜ
근데 얘가 눈치 없이 저한테 오빠들 얘기를 막 해주는 거에요 아 진짜 자랑하나ㅜㅜㅜ
근데 막 얘기를 하다가 전에 시내 피씨방 옆에서 오빠랑 어떤 무리들을 봤데요
그래서 얘가 무리들이 있으니까 인사하기는 쫌 그래서 전화하는 척 하면서 봤데요
그.런.데 승호오빠 옆에 있던 방윤아라는 언니가 오빠가 입고 있는 옷 뺏어 입고;;
팔짱 끼면서 OO분식집 가서 뭐 먹자고 하더래요!!!!!!!!그래서 제 친구는 여친인 줄 알았데요
진짜 그 정도로 친한 것 처럼 보여서...막 여친 있는데 계속 보기엔 좀 그래서 제 친구는
그냥 갔데요 가던 길을...아 진짜 답답했어요 듣는 내내 왜 그냥 지나가서 진짜ㅡㅡ
제가 그때 진짜 흥분해서 막 화를 냈는데요 알고보니까 윤아언니는 여친이 아니였데욬ㅋㅋ
아 완전 좋았어요 근데 쫌 짜증이 나더라고요 여친도 아니면서 막 친한척 하고 코맹맹이 소리에;;
근데 저만 짜증나는게 아니였더라고요ㅋㅋ전에 봤던 3명의 오빠들도 그 언니 싫어하더래요
앗싸 밉상ㅋㅋ근데 싫어하는 이유가 친한척 하고 그런 게 아니라 승호오빠가 잘 나가고
잘 생겨서 들러 붙는 거래요 막 오빠랑 사귀면 자기도 잘 나갈꺼라고 자기 친구들한테
자기 잘 나가면 너희도 잘 나가게 해준다고 그랬었데요;;진짜 들으니까 더 화가 났었어요
근데 이 일을 들은 지 얼마 안 되서 또 오빠들이 유은이를 만나서 얘기 해 줬데요
윤아언니 자꾸 그래서 승호오빠랑 친한 언니들이 쫌 처리할려고 했데요;
근데 승호오빠가 진짜 착해서 언니들한테 그러지 말라고 했데요 진짜 착하다 딱 내스타일인데ㅠㅠ
암튼 그 뒤로 윤아언니가 승호오빠한테 안 들러붙는데요ㅋㅋ그건 좋다 진짜
아 다시 보니까 너무 기네요 오늘은 우선 여기까지만 쓸게욥ㅎㅎ
조금 뒤에 다시 쓸테니까 이따 뵈요ㅎㅎ
예고)이 뒤로 부터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나니까 기대해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