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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진상녀

ㅎㅎ |2013.08.15 20:27
조회 713 |추천 5

진짜 너무 어이가 업서요ㅠㅠ

 

저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던  사람인데요

 

사건이 일어난건, 새벽이거든요.

 

한 여자가 들어왔어요 소화제 안파냐고 물어보는거예요

...약같은것은 편의점에서

함부로 팔수 없어요.

 그래서 그런건 없다고 대답했어요

 

가스 활명수 같은건 없냐고 물어보는거예요

가스활명수가 있는지...박카스는있는데..아무튼 .자세히는 모르기 때문에 음료파는쪽을 가르키면서 저쪽에 한번 있나 찾아보시라고 말했어요

 

조금있다가 그 여자가 600원짜리 어떤 의약품을 들고 계산했어요

 

그래서 계산했어요

그게 누가봐도 가스 활명수는 아니었는데 그냥 사갔죠

자기가 잘 보고 샀겠지...대충 거기에 설명이 있으니까

 

한 5분지났나?? 갑자기 들어오더니 가스 활명수가 아니라면서 따지는거임

그럼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편의점알바 2년하면서 이런일은 처음...

 

 환불을 원하는거임 따서 쳐먹고 지 뱃속에 이미 들어갔는데 환불은지랄...이죠??

 

개념이 저 멀리 태평양으로 날아갔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환불이 안된다고 말했더니 뭐라 혼자

지랄지랄......

 

그러더니 너가 저기에 가스 활명수가 있다하지않았냐 하면서 따지는거예요...

 

절대 있다고 안했는데...한번 있을수도 있으니까 찾아보라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도 눈이 있으면 가스 활명수가 있나 없나 알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가져와놓고 계산하고....갑자기 환불해달라고 ㅈ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약사도 아니고 검수자도 아니고 손님이 사는거 계산하는것도 바빠죽겠는데

일일히 검사해주고 사야됨? 지는 뇌없나?? 판단할수 없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거지같은게 이러면서 진상을 피우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릴 각오 하고 나도 맞받아침...

그 상황은 참을 수 있는상황이 아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점장전화번호 얻어서 지랄지랄 소리치고

그 다음날에 또 찾아와서 그 알바생 안짜르면 다 엎어버린다고 난리를 피웠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짤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린건 솔직히 상관없는데 진짜 뭐 그딴년이 다있지??

 

 

진짜 살다가 이런일도 겪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보라고 이년아...내가 그때 가게 안이라서 너한테 뭐라고 말은 못했는데...이 글 몇일있다가 지울건데 진짜 열받아서 그래...니 같은 년은 어른 대접받으려고 하지마

진짜 너 그따구로 살지마라.ㅋㅋ

사회에 나가면 내가 니보다 높은 자리에 있을수도 있는거고...ㅋㅋ

니는 알바 안해봤냐?? 진짜 아무리 내가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너 덕분에 힘든 알바 그만둬서 고맙다 ㅋㅋ

나이 쳐먹어서 개념은 니네집 개한테 줘버렸냐??

니는 진짜로 조져버리고 싶다 ㅋㅋ 너는 대접받을만한 가치가 없어...

 솔직히 짤린것보다 더 화나는건 너의 개념없음이야 ㅋㅋ

물건 뜯은걸 환불못한다는건 2살짜리도알고......니가 그날 무슨일이있어서 나한테 화풀이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따구로 살지말아주세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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