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에 있는 펜션입니다.
일단 저는 아들이며... 부모님께 소식을 전해듣고...내용을 옮김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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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팬션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내와 딸과 함께 저희 셋은 모두 핸드폰이 KT 통신사의 것이며
팬션업이다 보니 전화 예약으로 예약 상담을 받아 벌어 먹고 삽니다.
유선전화도 핸드폰으로 착신전환 해놓아서 주로 이 핸드폰으로 예약을 받습니다.
저희 팬션은 그래서 통신판매업체로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2013년 8월 6일 ~ 현재, 그리고 이 이후까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8월 6일 " 뇌전" 으로 저희 펜션을 담당하는 통신 기지국이 작동을 하지 않아,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저희 팬션은 새로운 필지에 건축을 하였기 때문에 통신시설이니, 전기니 다 새로 들어온거나 다름이 없으며, 마을에서 떨어져 있는 저희 팬션을 담당하는 기지국만이 존재합니다)
그후 통신사에 연락을 하니, "3일후인 8월 9일에 고치겠다 "하고 얼부무렸고,
이후 통화가 자꾸 끊겨서 정상적인 예약상담을 받기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이미
예약 하셧던 분들도 연락이 않되는 저희 팬션을 유령펜션이라 여겨서 예약취소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팬션에 그나마 예전에 예약하셨던 분들도 입실하신후 팬션에서 전화가 안된다며 큰 불편을 겪기도 하였으며,
팬션 영업장내 운영에서도 청소 및 지원을 하는 직원들과의 연락도 되지 않아 평상시 업무속도도 느리고 효율도 떨어졌습니다.
8월 13일에는 다시 아예 전화가 안되어 KT에 연락을 했더니 15일 광복절이라 가기 어렵다는 등의 핑계를 대었고, 저희 팬션은 이렇게 1년에 한번 뿐인 가장 큰 수입시기를 놓쳐서 굉장히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2011년 7월에 운영을 시작하여 2013년 8월 총 세번의 여름대목을 보내게 되는데, 지난 2년간은 7월 말 부터 광복절까지는 1년에 한번 뿐인 저희 팬션업의 가장 큰 대목이었습니다.
하지만, KT의 무책임한 늦장대응, 섬이라는 핑계(몇시간 걸리는 섬도 아니고 카훼리로 배타고 40분이면 들어오는 가까운섬입니다)로 말도 안되는 꾀부리며 미루기로 인해 여름장사로 1년을 지내는 저희로서는 KT에 제대로된 사과와 합당한 손해배상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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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여러분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