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얼마전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졌습니다ㅠㅠ그사람을 잡을수도 없고 그냥 속 털고싶은데 그러고싶은곳이 없어 이곳에 한풀이 합니다ㅠㅠ
나는 참....바보입니다나는 참 바보같습니다멍청한것 같습니다참 못된사람 인것도 같습니다사랑하는 사람이 절 포기하고 떠나갔는데도 그사람이 좋아 잊지를 못합니다그가 모질게 대하고 다른여자를 찾아도 그사람을 잊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그래서 제가 너무 바보같습니다저는 참 멍청합니다 삼년동안 제 모든것을 다주었는데도 떠나간 그가 너무 그립습니다 매일 회사에서 보는 얼굴인데도 그의얼굴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저는 참 미련합니다....제가 예전에 갑상선암이었었던 부모님은 절 반대하십니다.... 너무 그분들이 밉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분들을 설득하고싶습니다 제가 그를 사랑한다는걸 그의 부모님께 저희의 진심을 느끼게 해드리고싶었습니다,...하지만 부모님반대에 지친 그는 이제 떠났습니다 그의 부모님 뜻데로 그는 저를떠났습니다저는 그분들께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진심을 보여드리지도 못했고 제가 아프지않다는것도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 아쉬운 마음이 너무큽니다.... 근데 전 왜 그딴이유로 저를 싫어하는 분들을 포기하지 못한걸까요...그래서 제가 너무 바보멍청이같습니다 저를 포기한 그도 너무 밉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살면서 그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는걸 느꼈기때문일까요 전 아직도 그를 그리워합니다.....그사람에 어께. 그사람에 포옹, 그사람에 입맞춤까지 모두 다 그립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바보같습니다....저를 혼자두고 떠난사람인데 말이죠 저는 참 이기적인 사람인것같습니다...그사람이 부모님께 허락받기위해 노력할때 전 그에게 투정만 부렸습니다..., 그가 부모님과 그러고있는걸 알고있음에도.... 제가 나중에 그사람 부모님을 만났을때 어찌해야할지 그것을 생각하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것을 그에게 풀었습니다 그에게 힘이되주었어야 하는데 투정만 부렸습니다 그는 저에게 점점 지쳐가고 전 계속 투정만 부렸습니다 저는 참 못된사람인것 같습니다....
저는 참 불효녀 인것같습니다...저는 그와 사귀는 삼년 부모님께 정말 불효녀 였습니다,... 그에게는 그렇게 노력했으면서 정작 나의 부모님께는 그러지 못한것같습니다... 저는 정말 나쁜사람 입니다....그의 부모님이 저를 벌레 치우듯 치우시기에 내가 정말 벌레가 됐다는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였습니다.., 부모님이 들으셨으면 정말 가슴찢어질말을 아무렇지도않게 그리 말했습니다...저는 정말 불효에 못된짓을했지요ㅠㅠ정말 부모님 죄송합니다ㅠㅠ
이젠 정말 그를 잊어야 겠지요ㅠㅠ
그냥 막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전 정말 미련합니다정말 바보 멍청이 입니다전 정말 나쁜 불효녀입니다
이젠 그를 보내야하는게 맞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