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경남에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이건 소비자이기에 쓰는 글입니다.
평소에 곱창을 좋아하여 친구들의 소문을듣고 마산에서 유명한 곱창집이
창원 용호동에도 맛집으로 생겼다길래 그곳에 가기로 했습니다.
하두 맛있다고 하여 기대를 품고 가게되었습니다.
우선 반반곱창 3인분을 시키고 소주한병을 시킨후 서비스로 나오는 염통과 김치찌게를 보며 감탄을하고 분위기에 감탄하며 소주를 마시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쌈인 깻잎과 고추가 있어 고추를 먹기위해 고추에 손이 갔습니다. 그런데 고추2개가 모두 상태가 오래된것같이 이상하고 깻잎을 들추는 순간
누군가가 먹다가 남긴 고추 반토막이 있었습니다.
정확이 이빨자국이 나있는 고추더군요.
그래서 여 알바생을불러 이게 뭐냐고하니까 바로 그 고추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냉장고에서 고추만 있는 통을 들고오더니 제 얼굴에 들이 미는겁니다.
어이가없어서 이게머냐니까
여알바생왈 "야채요."
어쩌라고요 어이가없어서 적어도 미안하다.죄송하다고 해야되는것 아니냐고 하니까
여알바생왈 "고개 끄덕였잖아요."
와나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곱창 요리하시던 남자분(사장님 같았습니다)을 불러서 사정을이야기하니까.
남자왈 "손님이 잘못들으셨겠죠. 미안하다 했다잖아요. 기분풀고 드세요~오?"
네~ 여자알바생이 고개끄덕였다고 직접 말했는데
제가 잘못들은거겠죠~ 고개를 끄덕이면 미안합니다~~라는 뜻이구나 아~
용호동 곱창 맛집 니빠빠씨빠빠야 아이구 너무 빡쳐서 고개끄덕~
제가 오래산거는아니지만 야채 비싸서 재탕하는건 알겠지만, 아무리 맛집이고 장사잘되고 유명하다지만 음식점의 기본이있고 사람의 예의라는것이 있습니다.
사진왜 안찍었냐구요? 누가 쓰레기통에 버리고 이따구 서비스로 나올줄 알았습니까? 그냥 바꿔주시고 죄송합니다~ 만했으면 기분 이따구로 더럽지는 않았을겁니다.
더이상 이 음식점에 있기싫어서 먹은것만 계산해주세요 했더니 끝까지 "아뇨 그냥 가세요~오"
끝까지 소비자를 우습게 보시더군요.
그리고 야채 생거를 재탕하시는데 다른거라고 재탕안한다는 보장있나요.
용호동점 사장님이 김사장님이라는것을 알게되었고 이런글을 씁니다.
아무리 맛집이고 유명하다지만 손님을 그런식으로 대하는 식당은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장사하지 마세요.
만약 거기 사장님이 안계시고 두분다 알바생이었다면 사장님이 사람을 볼줄 모르시네요.
다시한번 사장님 이런글 써서 고개 끄덕.(--) (__) (--)
마산본점은 친구들이 좋다고 하더군요.
아우 글쓰고 봐도봐도 빡친다....
제가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