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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너무미워요

휴ㅠㅠ |2013.08.16 00:57
조회 40 |추천 0
안녕하세요

중3여자학생인데요..


요즘들어서 자꾸혼란이와요

되는일이하나도없고꼬이기만하는거같아요..

공부도잘안되고 의지할곳도 없고

삼학년 올라와서는 친한친구랑도싸우고 반친구들이랑도 사이가안좋아지고
그러네요..

연기자가꿈인데 이얼굴가지고 뭐하나싶어서..
속상할때도많구요..

물론 얼굴이 다가아니란걸 알아요..
그래서 마음을 예쁘게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너무스트레스를받아서..그거조차 잘되지 않아요..ㅠㅠ
옆에서지탱해주고 든든한 그런사람도 없고..

혼자가된느낌이에요..

점점커가고 어른이 되면서 더 외로워 지겟죠..

근데지금은너무힘들어요ㅠㅜ저혼자 감당하기에 나무벅차요..

친구들한테뒤통수맞고 친한친구 다잃고 나니까 누굴믿어야할지도 혼란스러워요..

다른사람들도 걱정은있겠지만...잘지네고 웃으면서 지나가는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먹는걸로 스트레스를풀어서 그런지 안찌던 살도찌구있고..한심해요...

옛날에는 웃음소리도 되게 크고 호탕하게잘웃고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잘웃고 그랫는데...

요즘에는 웃기지도않고 좋아하는 예능프로 보는게 유일한 낙인데 그것도 잘 안되네요..

뺑뺑이돌아가듯 학원에다니는것도 너무 힘들고 지치고 스트레스받아요..

힘들어죽겟어요..
자신감도없어지고 사람좋아했는데 이제는 사람이싫고 꺼리게되요..

옛날내모습이 다사라진거같아서 너무 슬퍼요..
돌아갈려고 예전처럼해봐도 그게안되더라구요..

잠안자구뭐하는지...

그냥해본말이에요..이렇게사는게한심해서요..



좋은밤되세요..

오타이해해주세요..폰으로쓴거라서요..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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