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집개가 너무해요.

아~ |2013.08.16 10:38
조회 1,482 |추천 11

15살 말티즈 키우는 20대중반 남성 입니다.

저희집개는 제가 초등학교떄 태어난지 2달된 강아지를 키우게 됫습니다.

 

그떄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는데 애가 점점 클수록 잔머리 잘돌아 가더라구요

제가 중학교떄 애가 사고를 쳐서 혼을 냇습니다.

 

혼낼때는 불쌍한 표정이랑 표정을 다짓고 있었습니다.

혼내고 나서 물을 마시러 간사이 다시 방으로 들어 왔습니다.

아니다 다를가 열심히!!!제 배게피 를 박박 긁고 있었 습니다.

 

처음에는 개 습성인줄 알았지만 점점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지능적으로 돌아 갑니다.

3년전부터 조금만 혼내도 제가 잠시 비운 사이에 제 배케피 이불등 박박 긂어 다 찢어 놓습니다.

 

진짜 이일로 갈아치운 배개피와 이불만 총5개 넘습니다.

혼낼때는 정말 불쌍한 표정을 다짓고 비운사이에는 화풀이로 항상 배개피 박박 으으

 

그리고 저희집 개는 제방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잘때는 절떄 자기집에서 안잡니다.

항상 제 배게위 또는 이불위에서 잡니다.

 

이건 참을만합니다.

단 못참는거는 몇년동안 절대 안고쳐 지는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디선가 구수한 응가냄새가 납니다.

욱하고 코를 막고 눈을 떠보면 저희집 개의 엉덩이 부분이 제 코에 가까이 놔두고 자고 있습니다.

 

15년간 키워도 이거는 도저히 적응을 못하겟더라구요

그리고 자기가 좋아 하는 육포를 주기전에는 제발 달라고 애원의 눈빛을 발사 합니다.

귀여워서 장난 안치고 주는 순간 모습이 바뀌고 늑대가 사나운 표정 짓듯이 표정+엄청나게 으르렁 거립니다.

 

저희집에서 제가 키가 크고 덩치좀 되는데 정말 15년간 저를 자기보다 낮은동물 처럼 보내요 엉엉

자기 잘때도 살짝 건드렷다고 미친듯이 달려와서 물어 버립니다.

육포 먹을떄도 근처에 못가고 쳐다보기만 해도 표정이 뭘봐 가 입니다.

 

이렇게 즐겁게 살고 있는데 몇년전 부터 한쪽눈이 실명을 하게 됫습니다.

백내장으로 인해서 실명이 됫습니다.

정말 한쪽눈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1년전 피부병 떄문에 잠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수명도 다됫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말듣고 하늘이 무너지는듯 하더라구요 정말 친동생 처럼 키운개가 언젠간 제 겻을 떠날가봐 지금도 두렵네요...

 

다행이 1년이 지난 지금도 저를 잡아먹는듯한 눈빛과 저를 약올리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허접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만족

 

 

추천수11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