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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 연어의 심장을 아시나요?"

알래스카 |2013.08.16 19:28
조회 240 |추천 1

알래스카 하면 연어를 빼 놓을수 없습니다.

이곳, 인디언이나 에스키모 인들이 연어부위중 꼭 챙겨 먹는게 바로 연어의 

심장 입니다.

추위를 이겨내게 하고, 고단백으로 각광 받는 전통 음식중 하나입니다.

아마, 최초로 소개되는 내용이 아닌가 합니다.

 




갓 잡아올린 싱싱한 연어 입니다.


 


맞은편 구름이 오락가락 하는게 날씨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딥넷으로 잡아 올리는 연어인데, 물살이 세서 낚시 하는데 체력 소모가 많습니다.


 


오전에 잡아올린 연어들을 보여주네요.

연어를 잡으면 바로 꼬리를 잘라야 합니다. 파는게 아니라는 표시인데, 단속이 나와 꼬리를 자르지

않은게 발견이 되면, 벌금을 뭅니다.


 


저 낙시 방법도 제법 숙련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 주민만 저런 방법으로 낚시가 가능 합니다.

외지인은 일반 대낚시만 가능 합니다.


산 허리를 더듬으며, 살금살금 뒷꿈치를 들고 하이얀 구름이 다가 옵니다.


 


이곳은 수심이 제법 깊은 곳입니다.

물살도 세서, 한명이 보트운전을 하고 두명이 딥넷 낚시를 하며, 총 세명이 한조가 되어

물살을 따라 내려오며 낚시를 합니다.


 


강한 물살 때문에 딥넷을 잡고 있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또한 방향도 잘 잡아야 합니다.


 


산기슭 계곡쪽으로 오니 , 여러명이 이곳에서 야영을 하며, 연어낚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주민들입니다.


 


장작도 마련해 놓고 , 바베큐 그릴도 마련해 놓았네요.


 


바로 옆에는 작은 비행장이 있는데, 거기서 경 비행기를 이용해서 아름다운 설산들을 구경 할수 있습니다.


 


눈 녹은물이 내를 이루며 내려오고 있는데, 얼마나 맑고 차거운지 손이 시려울 정도 입니다.


 


휘쉬힐이란건데, 하루 온종일 저렇게 물래방아 처럼 돌면서 올라오는 연어가 저곳에 걸리면,

자동으로 낚아올리는 아주 편리한 기구 입니다.


 


하루에 한번 잡힌 연어를 수거만 하러 오면 됩니다.

저도 저거나 하나 설치 할까요?..ㅎㅎㅎ


 


친한 친구들끼리 휴가를 이용해 이렇게 야영을 하면서 , 천국같은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지내는 이들을 만났습니다. 선생님을 비롯해 다양한 직업군 입니다.

부인들은 모두 집을 본다고 하네요.


 


먹거리가 넘쳐서 애견도 여유가 넘쳐 납니다.


 


모닥불에 무언가 올려놓고 , 삶고 있길래 들여다 보았습니다.


 


아! 연어의 심장 이네요.

소간처럼 맛은 비슷 합니다.

연어의 심장을 먹으면 추위도 덜타고, 속이 든든하다고 합니다.


 


정말 망중한 입니다.

세상 아무도 부러울게 없는 편안한 자세로 ,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네요.


 


애견 역시도 세상 근심 없는 표정 입니다.


 


제가 부르니 쪼르르 달려오는 냐옹이.


 


발 빝에서 가르릉 거리며, 이리저리 구르며 애교 부리는 개냥이 랍니다.

처음에는 토끼인줄 알았습니다. 무늬가 아주 독특하죠?


 

  다행히 구름이 더 많아지진 않더군요. 그냥 저 모습으로 저를 내려다 보며, 뭐하나 사뭇 궁금한가 봅니다. 서로 마주보며, 오늘 하루 일과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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