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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녀

ㅋㅎㅋㅎ |2013.08.17 00:33
조회 232 |추천 5

내주위에도 이런 년이 있었다닠ㅋㅋㅋㅋ

초롱녀,빨대녀,현영녀 막 볼때 욕하면서 봣는뎈ㅋㅋㅋ

이런사람이 진짜 있었다닠ㅋㅋㅋㅋ

지금부터 내가 알려줄 년은 그래도 좀 약한 편임ㅋㅋ그래도 겪어본사람만 안다는 그;;

 

 

편의를 위해서 음슴체를 가겠음(불편하시다면 뒤로가기 꾹 눌러주세요ㅎㅎ)

나 글쓴이는 아직 어린 중3임 근데 난 이나이에 지금 중국에 와있음;;

올해 2월달에 중국에 나 혼자 처음왔는데 그때 이제 다녀야할 학원이 잇음

당시에 개설된 (내가 포함된)우리반엔 여자가 나 뿐이라고 부모님께 들었음..

근데 가보니 어떤 언니한분이 앉아계시는거임!!

 

 

맞앗음ㅋㅋ 어장녀=어떤언니한분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여자가 둘밖에 없으니깐 우리 둘이 친해졌음ㅋㅋㅋ

대단한 나이차를 극복하곸ㅋㅋㅋ

(참고로 그언니 21살 글쓴이와 5살차잌ㅋㅋ)

어린 날 되게 잘챙겨주고 막 그래서 착한 언니구나 하면서 난 어장녀를 잘따랏음

(이때까지만 해도 몰랏음ㅋㅋㅋ)

 

 

아까 위에서말했듯이 난 학원을 가야했슴 근데 우리학원커리큘럼이 되게 특이함ㅋㅋ

먼지 설명하면 되게 기니깐 패스..중요한건 우리학원 선생님의 아빠가 중국 고등학교 국제부 교장이라는거 한마디로 학교랑 학원이랑 연결되어있음..학생대부분이 학교기숙사에 살고 그럼

그중에 한명이 나ㅎㅎㅎㅎ

 

 

하여튼 이래저래해서 나이도 안되는 나님께서 고등학교 기숙사를 들어감

근데 우리학원엔 잘생기신분들이 몇분계심ㅎㅎㅎ(녹음ㅎㅎ)

그오빠들도 기숙사살아서 항상 끝나고 학원에서 기숙사 갈때 같은 버스를 타고 다녔음

그러다보니 얼마 안가서 학원의 2/3정도가 친해짐(그정도로 많은 사람이 기숙사에서 삼)

 

이때부터였음
내가 친해지니깐 막 학원에서 마주치면 인사할거아님??

그럼 내옆에 붙어있다가

 

"글쓴아!! 얘 누구야아??"-어장녀

 

"어?아..그냥.."-글쓴

 

"ㅎㅎ 안녕??너 이름이 뭐야??ㅎㅎ"

 

막 이런식으로 계속 접근해서 번호따고 카톡 아이디 따고 맨날 카톡함ㅋㅋㅋ

아 ㅅㅂㅋㅋㅋㅋ(아 이야기를 어떻게 이어나감ㅋㅋㅋㅋ할얘기는 많은뎈ㅋㅋ)

 

하여튼 우리반도 거의다 친해질무렵이었음

20살오빠A가 있었는데 그오빠가 등치가 쫌 있음

근데 어느날 그오빠가 아다져지를 입고 온거임(남색)

그랬더니 어장녀가 하는말이 다짜고짜

 

"나이거죠!!!ㅎㅎ이거이거!!"

 

막 이럼ㅋㅋㅋ나잇값을 해야짘ㅋㅋㅋ

그오빠는 누나고 그러니깐 빌려줌ㅋㅋㅋ멍청한ㅋㅋㅋ그때가 3월초중순쯤이었는데

그져지 언제 돌려준지 암??지금이 팔월이면 7월말인가??그때 돌려줌ㅋㅋㅋㅋ

지가 보풀이랑 다일으키고 막 자세히보면 삼선에 김치국물??같은거 묻어있곸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ㅋㅋㅋ개 충격먹을꺼임ㅋㅋㅋ

20살 오빠 B라고 있는데(아 오빠가 너무 많음ㅋㅋㅋ)

그오빠가 입고다니는 바지가 약간 츄리닝식??그런거밖에없음

어느날 그오빠가 어떤 바지를 입고왔는데(마찬가지로 츄리닝)갑자기 어장녀가 그걸보더니\

 

"B야!!나 그바지줘ㅎㅎ"

 

헐ㅋ 바지 달래요 여러분ㅋㅋㅋ바.지.를 달래요ㅋㅋㅋ

개어이없음ㅋㅋㅋ조카 그오빠는 당황해서 어?어? 막 이러고 있고ㅋㅋㅋㅋㅋ

조카 웃긴건 한번하면 장난으로 받아들이겠는데 계속 달라그러닠ㅋㅋㅋㅋ

여러분 저년이 저래요(언니인데 년이라고 하니 쫌 그렇긴 하지만 여태까지 한것만 생각하면...)

스.물.한.살.이 저러신다구욬ㅋㅋㅋ

 

 

아 힘들다ㅋㅋ

추천수 조금만 올라가면 더쓸께요

원래부터 쓸 계획이었지만 막 미루다가 오늘 사건하나 터져서 진심 빡쳐서 올려요

 

 

긴글 읽어주신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닷!!!!!!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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