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에 무직 26살 남자입니다.
연애경험 무..오늘 친구가 소개팅을 하러 오라고 해서..
소개팅을 하러갔습니다. 나름 새로산 옷과 신발을 신고.. oo카페에서 만났습니다.
여성 두분이랑 제친구랑 셋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자연스럽게 인사을 하고
그 자리에 앉았습니다. 여자쪽 소개팅 받으시는분이 절 맘에 안 들어하는 표정이더군요.
머 전 맘에 들었습니다. 이쁘시더라구요.. 그래서 소개팅한다고
제 친구랑 소개시켜주신 여자분이랑 빠지더라구요.
소개팅 여자분이 저에 대해서 묻더군요. "직업이 머냐?" "옷에는 관심이있냐?"
이런식으로 묻더라구요..그래서 전 사실대로 무직이고 옷에는 관심이 없다.. 옷이 이상한가 ?
이생각을 하고.. 여자분이 직설적이긴 하더군요..그리고 잠시 화장실 갔다온다고 했습니다
그런대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그 여자분이 누구랑 통화을 하더군요.. 제 욕을 하더라구요..
소개팅여자말:"옷이 머냐 80년대 사람인줄 알앗다 허우대만 멀쩡해가지고 먼 백수고 먼데?"
"내가 저런 그지같은 남자 만나야되겟나?" 이런식으로 통화하더라구요.. 정말 그 말을 듣고
참고.. 못 들은척 다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저두 꼴에 자존심이 있어서.. "일어납시다"
라고 말했고 그 여자분도 말 대꾸 없이 일어 나더군요.
그래서 제가 버스타는곳 까진 대려다 주겠다며 대려다 주러가는데.. 배고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스파게티 전문점 가서 식사 하고 가실래요 ? 이랫더니 끄떡 거리더군요.
거기서 밥을 먹으면서 제가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저기 죄송한데 이쁘셔서 제 스타일이긴한데"
"성격이 좀 ..쎄시네요.."이랫더니..피식 하고 웃더니만.. 그여자하는말이
"그쪽은 제 스타일 아닌데"라고 말합니다.. 그래서..제가.. "아..네.."이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집을 데려다 주면서..
제가 "오늘.. 못난놈이랑 소개팅 하셔가지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들어가세요"
말하고 바로 가버렸습니다.
그런데..이상하게..계속 연락이오고.. 전화도 옵니다.. "오늘 머했냐느니.. 오늘 난 머했다"
이러면서..자기 이야기도 하고.. 전남친 이야기도 하면서..
왜 이러는겁니까...? 저랑 친구로 지내고 싶어서 그러는걸까요?..
제가..평생 살면서 전화도..여자랑 1시간 이상 잡아본적도 처음이고..문자랑 톡도..
이렇게 많이해보긴 처음입니다..이여자.. 저한테 왜 이러는걸까요..?후..
싫어하는 사람한테 월래 연락을 이렇게 자주 하나요 여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