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대학생이 된 학생입니다.
저는 집이 유복한편으로 부모님과 조부모님께서 대학 입학선물로 삼천만원정도를 주셨어요.
투자를 해보라거나 그런건 아니고 달달이 주시는 생활비 이외에 용돈으로 쓰라고...
다써버리라는게 아니라 한 이삼년정도에 걸쳐서 쓰라는것 같아요.
근데 자취를 시작하게되면서 학교근처에 있는 주얼리샵에서...
하나둘씩 사다보니 벌써 천이백을 넘게 써버렸네요... 반년도 안됬는데 아직...
제가 백금을 좋아하고 금도 18k 가 아니면 쓰질 않다보니...
원래 어머니가 주신 악세서리를 사용했었는데 다이아가 커지고 귀걸이가 무거워지면서
하나 살때마다 팔십만원에서 이백씩은 나가네요 ㅠㅠ
멈춰야하는건 아는데 멈출수가 없어요... 그 반짝이는걸 보면 어느세 사서 나오고 있어요...
악세서리가 너무 늘어나서 보관함도 새로사고...
하도 자주 가니까 브이아이피 카드도 받았는데... 이거 볼때마다 죄책감이드네요.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분들 계신가요?
뭔가에 중독되서 계속 사다가 스스로를 멈추신분 혹시 계신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돈을 다써버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