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하는데 죄송하지만 제이야기를 들어주실래요?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직장인 입니다 제겐2살연상인 여자친구가 있구요
이제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을 잘못하니 바로 본론만 말씀드릴게요.
저는 그동안 모아둔돈도 있고 부모님한테 손도벌려서 2억4천아파트를 3000정도 대출끼고 준비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집이 좀심하게 가난해요.. 아버님은 노가다하시고 이제몸때문에 못나가시고 빚도있어서 여자친구도움없인 도저히 못살정도;; 그래서 도저히 가족을 모른척할수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모아둔돈은 가족을 위해쓰고 혼수못하는대신 맞벌이하며 시어머니 한테도 저한테도 정말잘하겠다 눈물로 호소하니 너무안타깝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뭐라 말할수없이 정말기분이 복잡해서 회원가입 막해서 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