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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써보네요

1년을 넘게 사귄 장거리 커플이고 매일매일 항상 서로 사랑해하고 종종 헤어짐에 대해 얘기할때는 그사람은 절대 그럴일 없다고 자기는 절대 저못찬다고 했구요 근데 갑자기 제 성격에 지쳐서 시간을 달래요 일주일만 연락하지말자고...일주일이 일년같았고 연락안한지 3일만에 제가 고치겠다고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를 했지만 그 사람은 시간을 더 달라고 하더라고요 전 그걸 믿고 바보같이 기다렸죠 매일을 반미친년처럼 기다리다 결국 이주일정도 기다리다 광복절에 헤어졌어요 중간에 제 생일이 껴서 저한테 생일축하한다고 카톡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씹었어요 페북보니 그날 친구들이랑 잼있게 계곡갔더라고요
그렇게 착하고 나한테 잘해주던사람이 끝까지 자기는 못된사람안될라고 양심에 찔리던지 찌질하게 카톡으로 헤어지더라고요
광복절날 제가 먼저 용기있게 전화를 했는데 수신거부하더라고요 전 카톡으로 왜이렇게 잔인하냐고 못됐다고 하니 ㅓ 미안해 한마디하면서 저보고 좋은사람 만나래요
그때 오만정이 다떨어지면서 제가 아파한 이주라는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그치만 아직 마음이 허해요...
전 이제 공부해야할 나이고 다시연애도 할 수 있는여건도 안되고 대학 친구들이랑도 사이가 좋지 않아 거의 아싸처럼 지냈거든요
이제 곧 있음 개강하는데 부모님 생각하면 그만둘 수도 없고 일반대학도 아니라 특성상 겁나 고등학교같은 대학인데
그나마 나의 활력소였던 사람이 한순간에 없어지니 아프네요...
액땜한거겠죠...ㅜ.ㅜ
어떻게 버텨야 할지 도움 좀 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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