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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그랬을까?

ㅎㅎ |2013.08.18 02:15
조회 2,441 |추천 7
한땐 나도 널 좋아하고너도 날 좋아하는 사이였는데장거리 연애 라는게 뭐라고내가 너한테 약속한걸 몇번이나 깨고 어겼는지한편으론 너무 좋은데 니가 너무 잘난여자라서날 버릴까봐 뭐 그런게 있었어..근데 도저히 못잊겠다어떻게잊냐 매일 듣고싶다 니 목소리근데 지금 우리가 연락하면 너에겐 방해만되겠지마음먹은 널 힘들게하겠지내가 예전에 안그랬다면넌 날 좀더 믿고 옆에 있어줬을텐데너무 미안하다너가 알아서 전화해준다는 말 듣고항상 기다렸다 언제 전화올까.
아직 전화는 안왔다 밝은 네 목소리 듣고싶은데
너와 나의 나이차이는 세살.더군다나 거리도멀구나 꼬맹아
뭐 그래도 오늘 쪽지 잠깐한걸로 충분히 행복하다
내가 널 지금 기다리면서 점점 망가져가는것 같다니 말대로 정신차리고 있기힘들고 집중 되는게 하나도없다자꾸 나이에안맞게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려고해.
니가 이랬을까내가 약속을 어겼을땐 너도 이랬을까 생각하면마음이 너무아프다.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할걸그럼 넌 조금 더 행복했을텐데
내게 소원이있다면딱 한가지 소원은널 만나서 안고 보고싶었다고
그 한마디 하고싶다
내가 정말 그동안 잘못을 많이했나보다이런 벌을받고말이야
그치소원아?
넌 이제 날 좋아하지도내가 생각나지도 않겠지만나에대한 마음이 사라지는게 당연하지만
난 너 못잊겠다내 행동때문에 이런말하는거 너무염치없지만아직많이좋아한다
사랑해 연락항상기다리고있다진짜 솔직히 기다리기가 너무힘들다항상 매일 연락하고 전화하고 목소리듣고싶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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