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는 22살 여자 입니다.
제가 이렇게라도 답답한 심정을 좀 풀어보려고 글을 쓰니
많은 조언과 댓글 부탁드려요 !!
저는 고등학교 졸업후에 대학진학을 하지 않고 ㅂㅏ로 취업을 해서
돈을 벌었습니다. 근데 저는 제 월급을 단 한번도 제가 써본적이 없어요..
월급 들어오면 관리는 무조건 엄마고 제 월급으로 생활비에 보태서 같이 하시고 저는 용돈 타쓰는 그런 식이였어요
저도 또래친구들 처럼 제가 사고싶은것도 사고 먹고싶은것도 사먹고
하고 싶은데 엄마가 저 돈헤프게 쓸까봐 관리 해주신다 생각을 하고
요즘 경제도 안좋은데 아빠가 벌어오시는거에 생활비 보태면 좋다고 생각을 해왔어요
근데 돈 받을때마다 눈치보고 혼나고 그러는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도 한번도 제가 관리하겟다 한적은 없어요
한달에 80만원씩 제 월급통장에서 바로 빠지는 정기적금이 잇엇는데 엄마가 미안한데 ㅇㅣ번달에 좀 힘드니깐 해약하자해서 적금도 해약햇는데 지금은 단 한푼도 없고..
저희엄마아빠가 예전에 무슨일땜에 지금 신용이 안좋아 지셔서
카드가 안나와요 근데 카드가 필요한 순간이 있잖아요
갑자기 에어컨이고장나서 사야되는데 그비싼걸 현금으로 긁을수도 없고
그래서 제이름으로 된 카드 만들어 드렸어요 엄마한테
( 카드값. 제핸드폰 요금. 집 티비 인터넷 유선비.할아버지 폰요금) 다 제 통장으로 나가게끔 해놓거든요
만들어준 카드가 제 명의로 된 유일한 카드인데 한도 100만원 나왔는데
장보고 외식하고 생활비 하니 벌써 100만원 다 썻더라구오
제가 한달에 130을 버는데 그러면 폰요금내고 하면 나는
요번달 카드값 100다 내면 월급이 하나두 없다.. 엄마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햇더니 그 카드값으로 밥하고 생활비한거 너는 안먹고 안잣냐고 하면서 너 일안할때는 그럼 뭔돈으로 밥먹엇냐고 막 화를 내시는거에요
맞는 말씀이긴한데 저는 13시간씩 앉지도 못하고 일햇던 돈이
한번이 없어지니 좀 서글프더라구여..하..
저희엄마에 이 방식이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