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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난 남친....

흰둥이 |2013.08.18 17:48
조회 96 |추천 2

 

글쓴이에겐 정말 친한친구a양이 있숨

 

a양은 할머니와 아부지 마리(강쥐^ㅇ^) 살고있음

이틀전 늦은 밤이였음 나한테 전화가와서 통곡하고 우는 a양 ㅠㅠ

할머니가 갑자기 아프심 죽도 드시기 힘드셔서 미음을 드셨는데 미음조차도 소화 못하고 개워내시고 해서 오후에 병원에갔는데 간암이라는 천청병력같은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날바로 응급실 입원을하셨고 할머니를 엄마처럼 여기던 a양은 슬픔에 잠겨 나에게 전화를 한거임 난 한시간가량 멀리 떨어진 내친구를(난 부산,칭구는 경기도) 전화로 위로아닌 위로를 했음..

 

이제 본론임 나한테 전화하기전 2년만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한 a양 슬픈 사실을 남친에게 말한뒤 집에 혼자있으니 와달라고 부탁을한 a양 (할머니는 병원 응급실 계시고 보호자는 한명 이상 출입이 안되고 다음날 출근을 우려한 아부지가 집에 가있으란 말에 혼자 집에 있었다고함) 

그런데 남친왈 "내가 지금 술자리라 가기좀 그래.." 내친구는 뻥지고 전화 끊고 나한테 전화한거임.. 그래두 그날 새벽에 잠깐 얼굴 보러 잠깐 왔다고함..

 

어제a양이 할머니 옆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지키고 있었음 아부지와 교대 시간이 되고 남친한테 전화를해서 만날수 있겠냐고 하자 아부지랑 약주한잔했다고 운전을 못한다는거임 그래서 알겠다고하는데 어디 나가는 소리가들려 "어디나가?"라고했더니 피시방을 간다는거임 ㅡㅡ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다고.................그래서 난 a양에서 "피시방보다 못한년아ㅠㅠ"라고함.... 

 

참고참은 a양은 오늘 문자를했다함 '오빠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행동으로 알았다고 믿은만큼 실망이 크다'고 여튼 이런식으로문자를함 그랬더니 남친이..'내가 뭘 실망시켰는데?' 이러신다는거임... 2년동안 서로 바람한번 피운적없고 별탈없이 잘만났는데 이 일을 개기로 남친의 본심?을 알게된 a양의 고민이 였음..

 

글쓴이는 헤어지라고 강요중임 하지만 2년의 정이 참..무색하고도 @#%*#%@^$할듯함...

이 글을 a양이 보고있을거임 조언 부탁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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