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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 소음문제

이런저런 |2013.08.18 21:26
조회 1,772 |추천 5
핸드폰으로 쓰려니 칸맞추기가 힘들군요 ㅠㅠ 그냥 주욱~ 이어서 써야할까봐요..


몇일전 밑에집에서 에어컨 실외기 소음이 너무크니 늦은시간 에어컨 가동을 자재해 달라며 올라왔었습니다. 황당하고 어이없었지만 아내되시는 분이 임신중이라 예민하다 하셔서 이해하려 했습니다.
대신 우리집도 아이가 있어 아얘 안틀수는 없다, 너무 늦은 시간에는 자재하겠다 하고 몇일을 더워도 참고 선풍기에만 의지한채 지내다 어제는 주말이었고 자기전에 시원하게 자자고 11시 좀 넘어 가동을 했습니다.
이야기 들은 다음날 바로 서비스 센터에 접수해 일요일 방문 예정이었구요. 마침 아이도 더워서 짜증을 내며 잠을 깨길래 가동했더니 득달같이 올라왔네요 ㅠㅠ
내일 서비스센터에서 와서 점검할테니 집에 계시냐고, 가동중에 소음발생되는것도 내려와서 측정 같이 하자고 하니 내일 집에 있는다며 좋게좋게 넘어가려 했습니다.
정작 오늘이 되니 오후내내 집을 비우시고 밤 9시 넘도록 안들어오시네요 ㅡㅡ; 누구때문에 서비스센터를 부른건지 협조를 해줘야 조취를 취할텐데 말이죠.
서비스센터 아저씨는 이정도면 일반적인 소음이라고, 여름 얼마 안남았으니 밑에집에 조금만 참아달라 그러라며 웃으시는데 할말이 없더군요.
몇일 에어컨 자재했더니 아이 목은 스물스물 땀띠가 올라오고 원채 땀도 많은 아이라 머리는 하루종일 축축~ 아이때문에 산 에어컨을 전기세 걱정이 아닌 밑에집 는치보느라 장식용 되게 생겼네요~

아, 날도 더운데 엄청 짜증나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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