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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용실.. 제가 이상한건가요?

개빡침 |2013.08.18 21:48
조회 332 |추천 0

대구에 갈일이있어서 대구에서 몇일 머물렀습니다.

대구 시내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다가 머리좀 할려고 미용실을 알아보고있엇습니다.

일단 학생이라 돈이 많이부족해서 미용실 들를때마다

"뭐뭐 하는데 얼마정도 드나요?" 하고 묻고 머리를 받습니다.

뭐 돈많으신분들은 그냥 해도되겠지만 ㅠㅠ 저는 그냥 머리를 받고 돈폭탄을 맞은적이

몇번이나 있기때문에 미용실 갈때마다 가격을 묻고 머리를 받곤해요. (기장까지 합해서 합계금액 다 듣고 합니다.)

 

근데 대구에서 몇군데 돌아다니다가 좀 비싼가 싶어서 다른곳을 또 들렀어요.

뭐 학생 할인 ~% 되있길래 좀 싸다싶어서 들어갔죠

그래서 "제 기장에 염색하려는데 얼마정도 들까요?" 이랬는데

한 3만원 정도 부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여기 괜찮다 싶어서 여기서 할게요~ 하고

가운이랑 여러가지를 주시더라구요. 차도 주시고...

그래서 아 정말 친절하다 싶어서 친구들은 뒤에서 쉬고 저는 바로 머리 자르는곳에 앉았습니다.

 

근데 거기 조금 높은 분이 제가 앉아있는데 제 머리 한번 쓱 훑어보시곤 인상을 찌푸린다고해야하나? 여튼 좀 표정이 구긴채로 다시 어디론가 가시더라구요. (제가 좀 머리 숱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좀 밑에 되시는 분이 "컷트 하시면 추가금액 나옵니다." 라고하시길래

저는 얼마냐고 물엇죠. 그래서 만워 더 붙어서 4만원 내시면되요~

이러시길래, 저는 갑자기 불어난 가격에 조금 당황했죠. 원래 염색하면서 머리 조금 다듬어 주시는데

그걸로 돈을 더 받는다는게 저는 이해가 안됬거든요. 아니면 제가 다니던 미용실이 이상햇거나.

그래서 제가 " 아 제가 지금 생각해둔 가격이 있어서,, 못하겠네요" 라고했습니다.

그래서 가운을 벗으려고 이제 하는데 " 가지고 계신돈이 얼마나되시는데요? " 라고 굉장히 비꼬듯이 말하더군요.

 

그러고는 자기네들끼리 귓속말도 하면서요.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돈없다고 무시하는투로 저는 들렸거든요..

 

그래서 정말 기분나빠서 아 그냥 여기서 안할게요 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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