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6살 여중생입니다
지금 너무힘들어서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이렇게 톡을 써요
지금우리집은 완전 냉전상태에요..
아빠가저번에 연락도없이 술마시셔서 엄마가 화가많이 나셧거든요..
그래서 12시까지 안들어오시길래 엄마가 계속 전화를 하셧어요 물론저도 문자도보내고 전화도 햇습니다.그래도 하나도 안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아는아저씨한테전화해서 어디있는지 알아봐달라고하셧어요 그래서 결구 알아냇구요 그래서 그냥 기다렷어요 그래서 아빠가 오셧어요 그런데 아빠가 들어오자마자 그냥 방에들어가서 자는거에요 그래서 일단우리도 다잣죠 근데 아침에 자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엄마아빠싸우는걸 들었ㅆ는데 집에서 나가라는둥 재산어쩌고저쩌고....이혼할꺼같은 분위기인거에요 그래서 제가 화가나서 '그만하라고!!!!아빠가 잘못햇다이가!!'이러고 일어나자마자 소리지를ㄹ라하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그렇게 아빠가 무시하시고 목욕탕을 가셧어요 나머지 가족들은 아침을 먹고요 그뒤로 우리집에는 엄마아빠 대화하시는 소리를 못들엇어요..
그뒤로 한2일지나고 오늘 제가 엄청난걸 봐버렷어요..
엄마가..바람을 피시는거같아요..
제가 어떻게 알앗냐며 처음 낌새를 챗을때는 학원끝나고 바로앞에서 차에 내리는 사람이 있는거에요 보니까 엄마 셧어요 근데 옆에 운전석에 있던 사람이 어떤 아저씨더라구요 그뒤로 제가 그냥 바로 뛰어서 집으로 갓어요 그냥 잘못밧겟지하고...
근데 그뒤로 겨울에 제가 불면증이 조금 잇어서 새벽 2시3시까지 안자고 누워잇엇는데 엄마가 이새벽에 저나를 하시는거에요 엄마는 분명 가족이 다 잔다고 싶어서 전화를 햇겟죠ㅎ..저는 깨있었어요 내용은 술ㄹ을 왜이렇게 많이 먹엇냐는둥 헤어지자는둥 이러는거에요 솔직히 그자리에서 뭐냐고누구냐고 하고싶었는데 용기도없고 믿고싶지도 않았어요
누구보다 우리가족 챙기고 위하는 엄마엿는데 바람이라는건 정말 상상도하기싫었어요
그리고오늘 정말 바람인게 확실해졋어요 제 폰이 고장나서 엄마폰이랑 바꿧는데 엄마폰에 통화녹음파일이있는거에요 그래서 확인해봤는데 어떤 낯선 아저씨목소리랑 엄마랑 통화를 하는거에요
여러개나 있더군요.."쟈기야,목소리 들으니까더보고싶다"이러는데 눈물나더라구요 제가 남자친구도 못사귀게 엄청 혼내시고 남자는다 나쁘다고 하셧던 엄마엿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도모르겟고 얘기해봣자 이혼할꺼같고 안하자니 찜찜하고...
안그래도 중3이라 공부스트레스때문에 죽겟는데 집에 이런일나니까 정말 죽겟더라구요..
이얘기 아는사람은 저랑 동생밖에 없어요 어떻게 해야할지몰르겟어요 정말 좀 가리켜주세요
제가 어떻게해야하는지...
이상한 댓글 올리지마시고 조언같은거 많이 해주세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