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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억울한경우가 어디있나요

무명씨 |2026.04.04 05:53
조회 53 |추천 0
저희 부부는 2024년 8월 해당 빌라로 이사왔습니다 아내가 조현병이 있어 약간 사회성이 부족한데 이를 빌미로 하여 반장이라는 사람이 저희 부부를 내 쫒으려고 수시로 트집을 잡고 경찰에신고를 하기 부지 기수입니다 처음 발단은 아내가 공용구역이라는 개념이 부족하다 보니 복도에 나와 있는 물건은 같이 쓰는건가 라고 생각하여 옆집 택배를 가져 오고는 우리집으로 온거야 하면서 확인해 보라고 했습니다 호실 개념도 모르고 송장도 모르니 냅다 가져 와서는 모른다고 하고 결국 사정 설명을 하고 아내에게도 이거는 옆집 택배다 주소와 이름 확인 하고 가져와야 한다고 설명하고 나서야 알겠다고 했는데 이를 듣고는 공명심이 발동했는지 경찰에 신고를 하고 결국 경찰에게도 상황 설명을 드리고 주의 하라고 하면서 경찰이 되돌아 갔습니다 또 한번은 밤마다 콩콩콩 거린다고 한다 자꾸 그러면 신고 하겠다고 하는데 아내가 예전에 발레를 배웠다고 그래서 가끔 그런다고 하기에 밤에는 되도록 주의 하라고 하고는 그 뒤로는 콩콩 거리는 행동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또 언제는 이불을 널어놓았더니 귀신 사는 집같다고 겉으라고 하고는 귀신들린 사람과는 같이 살수 없다 집값떨어진다 품격이 살지 않는다 계속 경찰에 신고 할테니 이사를 가던 계속 살던 하고 합니다

3월초 아내가 임신 중이라 예민하고 약도 많이 줄어 들어 정신이 없는데 지난주 화요일인24일 아이들을 울렸다고 하면서 아동 학대라고 하면서 신고 하고 결국 또 경찰이 와서 주의 하겠다고 하면서 되돌아 갔고
4월1일 정기적으로 가는 날인데 그날 입원 할지 경과를 지켜볼지 결정 하겠다고 설명드리고 경찰측에서는 4월2일 전화로 결과 확인을 하겠다고 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뒤 28일 하혈을 하였고29일 119를통해응급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응급실을 통해 초음파를진행했고 태아심장이 뛰지 않는다 더 해줄수 없다는 설명에 귀가해서 다음날 춘천의 미래산부인과에서 최종적으로 유산 되었음 판정되어 수술하고 어제는 수술부위 소독하고 오늘정신과상담을통해 안정이 필요하다 입원결정을 하고 오는길입니다.이제곧 결혼 1주년인데 이렇게 억울한경우가 어디있나요?조현병환자는 여자도 아닌가요 나이도 4X라서 임신확률자체가 낮은데 자연임신되어 더없이 기뻤는데 임신의 기쁨도 잠시 축복이는 떠나고 아내는 입원하고 세상 이런 억울한 경우가 어디 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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