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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쓰레기 남자친구였습니다..

연애 해온지 300일이 넘었습니다.

 

저는 21살이고 여자친구는 25살입니다.

 

처음 사귀었을 당시 먼저 좋아하는 표현은 누나가 먼저해줬습니다.

 

어떻게 만나게 됐냐면, 서로 일하는 일터에서 누나가 저를 보고 먼저 관심을 가져주고

 

저희 층에서 일하는 누나에게 자기 친구가 저에게 관심 있다는걸 가르켜주고, 호감을 갖게 돼어서

 

한번 만나보자 싶어서 서로 사귀었습니다 ...

 

저는 서로 같은 일터에서 같이 웃고 같이 점심 먹고 사이가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3개월 정도 일을하고 관두게 돼었습니다..

 

물론 저도 일을 바로 해야하지만, 놀고 싶고 .. 대책없이 일도 안하고 부모님에게 용돈 받으며..

 

돈생기면 누나에게 맛있는거 하나 못사줄 망정 겜방 가고 옷사고..

 

 

저는 솔직히 게으르고 게임을 좋아하고 사소한 거짓말을 잘쳤습니다..

 

기념일 하나 .. 제대로 챙겨주지도못하고..맛있는것도 못사주고..

 

처음 일할땐, 많이 사준것도 없고 맛있는것도 못 먹여줬지만..

 

 

이 누난 저에게 항상 맛있는걸 사주고 데이트 비용 내주고 ..어느 여자 빚지 않게

 

맛있는 도시락도 만들줄 알고, 누나 혼자서 여동생,할머니를 모시고 집에서 살았습니다

 

누나도 25살 나이에, 어린 동생과 할머니 모시고 사느라 고생이 많았던 터라,

 

 

이 누나에겐 정말 잘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실망이란걸 안겨줬습니다..

 

전 남자친구가 30 몇살 남자친구였는데 4년정도 사귀었다 합니다..

 

 

 

그 남자와 궁합도 본걸 저한테 얘기도 안하고 ,저랑 사귄지 2개월 정도 지나고 난후

 

저 몰래 그 남자와 궁합을 봤습니다 .. 저에게 어떻게 걸렸냐면..

 

누나가 저희집에서 자고 출근하기 편한거리라서 저희집에서 자는도중..

 

저도 모르게 음성녹음을 들어가게 돼는데 ..그 남자와 웃으면서 궁합을 본 내용이 있었습니다.

 

 

저는 다 듣고나서 화내고, 사과를 받고 이해, 용서를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서로 사소한걸로 다투기도 하였지만, 이 누나에게도 이젠 힘이 드나봅니다..

 

 

제가 이 누나 만큼 놓치고 싶지않은데 저는 해주는것도 없고 사소한걸로 거짓말이나 치고..

 

상처만 안겨주는데 이 누난 알면서 모르는척도 해주고 혼자 끙끙 앓고 지내왔다 합니다..

 

 

중간에 헤어진것도 몇번있지만 다시 만나는건 쉽고 제가 얼렁뚱땅 넘기고 ..

 

알겠다..미안하다..하며 그 순간만 넘기는 나쁜 남자였습니다..

 

 

이젠 이 여자친구가 정말 힘이든다 합니다.. 저에게 이별 통보를 하였습니다 .. 엊그제..

 

하지만 저는 오늘..이 누나에게 만나자 했습니다 ..만나겠다 하네요 ..

 

오늘 술한잔 하며 진실적인 얘기를 하고싶은데 ... 어제 오늘 통화 했는데 ..

 

 

믿질 못하고 싫어한답니다 ... 정말 마음 꼭 잡고 쓰레기 같은 제가 이 여자에게 정말 잘해주고..

 

오래 가고싶습니다 제가 연애를 정말 못합니다 ..저 같은 사람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조작절때 아닙니다 ..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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