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져?
딱~! 단도진입적으로다가
물어보겠슴돵..
아파트에 살고있는 녀자입니다. 5층이구요~
윗집에서 근 1년간 손녀딸이 오고가면서 엄청 뛰어다니길래 인터폰 여러번 했고
딱 한번 올라갔었습니다. 그때는 자기는 방금 집에 들어왔다면서 아니라시길래
죄송하다며 내려왔구요.
사건은 일욜날~!
집에서 황금같은 주말을 보내는데 역시나 쿵쿵쿵 걷는 소리에다가 갑자기 절구질을 하네요..
"주말마다 이러냐~! 썅.!"
하고 속으로 쌍욕을 하는데 절구질소리가 멈추질 않습니다.
그래서 전투게이지 이빠이 충전하고 올라갔습니당.
"누구세요" 하길래 "윗집인데요.."
이러더나 안나오네요..
계속 기다렸더니 그제서야 문을 열면서 다짜고짜 "왜요?"
이럽니다.
절구질 소리가 시끄럽다했드니 내집에서 내가 꺠소금좀 뿌셔서 먹겠다는데
니가 뭔데 난리냐며 반말드립을 하길래 나도 같이반말좀 해줬습니다.
제가 요즘 누가 절구질하냐고 믹서기 없냐고 했드니
"없다!"
이러네여...'_';
아 진짜 말안통하는 녀자같으니라고..
너땜에 손녀딸도 못데리고 온다는둥..
전 그녀자 때문에 이사갈려고 생각중인데여...
진짜 노이로제걸릴거같어요..
제가 잘못한건가여???
절구질하는것 좀 이해해 줘야하나요??
주말에 좀 손녀딸 뛰는것도 이해해줘야하나요??
내가 예민한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