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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카톡을본다는것

그냥 바로 본론으로 갈게요 24살이구요

 

거의1년이 다되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여름휴가라 같이 펜션에서 놀게되었습니다.

 

평소에 카톡같은 경우는 서로 보고싶으면 같이 있을때 같이 보곤합니다.

 

남자친구는 제껀 별로 잘 안보구요.. 제가 좀 보는편인데 그렇다고 만날때마다 보는게 아니라

 

정말 아주 가끔 10번만나면 2번정도 보는꼴입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는 카톡비번이 잠겨있지만

 

저한테 오픈한 상태구요 전 비번을 안잠궜구요

 

그래서 가끔 남친핸드폰 갤러리를 보다가 카톡을보곤합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나중에 되서야

 

솔직히 그런건 서로 프라이버시라는게 있는데 좀 그렇지않느냐  니가 볼수도있긴하지만

 

그래도 카톡한거 내용보는게 좀 그렇다 이래서 저도 아얘보지않고있었습니다.

 

근데 펜션가서 남자친구가 씻고잇을때 무심결에 그냥 궁금하기도하고 친구들이랑

 

무슨얘길하나 보고싶기도하고 뭐 별거있겠어 이런 생각으로 눌렀습니다

 

근데 어떤형이랑 한게 있어서 그냥 봤었는데..

 

형: 너여자친구 언제소개시켜줄꺼야 나도 여자친구생겻어ㅋㅋㅋ

남친: 얼마나됐어? ㅋㅋㅋ

형: 9일됐지 아직 애기야 ㅋㅋㅋㅋㅋ

남친; 난 1년다되가 ㅅㅂ

형: 같이 만나자 ㅋㅋㅋㅋㅋㅋ

남친: 나 여친이  외박한번도 안하고 클럽이랑 나이트 한번도 안가본줄알아 ㅋㅋㅋ ㅈ됨 ㅋㅋㅋ

형: 그래서 안만나냐 우리파티있으니까 파티가자

남친: 무슨파티? ㅅㅅ파티?

 

이런ㅅ카톡의 내용이였습니다;

솔직히 남친이 거의 바른생활을 잘 해주고 클럽도 한번정도 갔다는것도 알고

 

뭐 외박도 할수있습니다..근데 뒤에서 저렇게 얘길하니깐............ㅋㅋ

 

도대체 뭐가 진짜인지... 이중인격인지... 더군다나 제가 몰래봤으니  말도 못하고

 

몇시간동안 있다가 카페가서 결국 터트렸습니다. 무슨일이냐고 왜이렇게 기분이 안좋으냐고 물어봐서

 

제가 솔직히 미안하지만 너의 카톡을 봤다.. 몰래본건 정말 내가 잘못한게맞는데

 

너가형이랑 그렇게 쓴게있어서 난 놀랬고 니가 그렇게 얘길한거에 대해서 너무 충격이다

 

이런식으로 대충 말을계쏙 했더니

 

남친은 어이없어하면서 남자들대화는 다 그렇지않냐 아무생각없이 쓴거고

 

너가 너무 크게생각하는것같다 남자들은 그냥 의미부여하지않고 쓴거다 왜이러냐

 

이러면서 오히려 저에게... 설득?..을 하는식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의 진짜모습이 뭔지도 모르겠고 나한테 하는게 진심인지 뒤에서 그렇게 얘길하는게

 

진심인지도 모르겠다 이랬더니

 

친구들한테하는모습도 진심이고 너한테하는모습도 진심이다. 어떻게 너와 친구들이랑 대하는것이

 

같을수가있냐 당연히 다르고 둘다 진짜 모습이다 이런식입니다....

 

남자들은 정말 아무런 생각없이 저렇게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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