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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 전설의 새를 아시나요? "

알래스카 |2013.08.20 20:18
조회 215 |추천 1

알래스카에서 전설의 새로 불리우는 새가 있는데 바로 " PUFFIN " 입니다.

일명 원앙 바다새라고 하는데, 어느 특정 지역에 가야만 볼수 있는 휘귀한

새의 일종입니다.

그동안 다녀 보았지만 , 발견하기가 아주 힘들고 정말 재수 좋아야 볼수있는

새이기도 합니다.

이번 바다여행에서 다행히 " 원앙 바다새를 볼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뜻밖의 행운을 가져다 주니 , 정말 이번 여행에서 얻은게 너무나

많은것 같습니다.

 

 




제가 탄 배가  저배와 동일한 크기의 배 입니다.

저들은 낚시를 하러가는중이며, 저는 빙하 카약을 하러 가는 중입니다.

콜롬비아 빙하를 향해 가고 있는중 입니다.


풍덩 소리가 나기에 고개를 돌려보니 , 이미 사라지고 파문만 보입니다.


 


또, 다른곳에서 소리가 나기에 돌려보니 매번 조금씩 늦어 무언지 잘 모르겠더군요.

참 사진 찍기 힘드네요.


 


앗! 이번에 그나마 제대로 한장 건졌습니다.

연어 같아 보입니다. 참 힘도 좋네요. 힘이 남아도는 모양 입니다.


 


콜럼비아 빙하 유빙이 흘러흘러 여기로 떠내려 왔네요.

녹지않고 유빙이 저렇게 있다면 수온이 낮고, 먹이가 많아 각종 어종들이 풍부할것 같습니다.


 


물개로 보이는 한녀석이 머리를 들고 저를 바라보네요.

호기심이 엄청 많나 봅니다.


 


식사중인지 물놀이를 나왔는지, 아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 너 조오련하고 거북이하고 수영시합 하면 누가 이기는지 알아? "


 


자기네가 제일 빠르다고 하네요 .


 


먼바다에 안개 사이로 엄청나게 큰 크루즈가 정박해 있네요.

가는건지 서있는건지 감이 안옵니다.


 


앗! 저건 돌고래?


 


돌고래는 사라지고, 물개들만 자맥질을 합니다.


 


저게 바로 전설의 새 " FUFFIN ' 입니다.


 


딱 두마리만 보이는데 너무 멀어서 자세하게 안보이네요.

육안으로는 보다 자세히 보입니다.

그러나 배가 다가가자, 바로 날아가 버리더군요.


 


이게 바로 원앙바다새 입니다.

주로 북태평양에서 많이 발견이 됩니다.

큰 입이 특징인데, 생선을 한번에 몇마리씩 잡아서 물고 다닙니다.


 


참 신기하게 생겼죠?

대형 부리와 까만색과 하얀색 털의 조화,컬러풀 한 대형 부리.

날개가 짧은게 특징이기도 합니다.

참 보기 힘든 새랍니다.


 


앗! 다시 나타난 돌고래 입니다.

꼭 저처럼 모자 쓴것 같죠?


 


정말 얼마나 재빠른지 모릅니다.

배와 달리기 시합이라도 하는듯, 배와 경주를 부리는데, 워낙 빨라서 사진 찍기가 쉽질 않더군요.


 


머리도 좋다는데, 좀 친하게 지냈으면 하네요.


 


이 부근에 산다면 수시로 나와서 돌고래와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영화에서처럼 같이 대화도 하고, 등에 타기도 하고 , 여행도 같이하고 그럴수 있지 않을까요?


 


저 넘치는 힘과 날렵함이 정말 엄청 나기만 합니다.

선장님 말씀이 구색 갖춰서 다 보기 힘든데 , 운이 좋았다고 하네요.


 


얘야 ! 좀 친하게 지내자 !


 


" 저와 친하게 지내요 "

물개가 나타나서 친구 신청을 하네요.


 


자기의 날렵하고 유연한 수영 솜씨를 뽐내는듯 합니다.


 


몸매도 아주 날씬하고 , 수영하는 자태가 참 유연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때 바다사자가 나타났습니다.

자기도 좀 봐달라고 하네요.

근데 덩치가 좀.....


 


호기심 가득한 저 까아만 눈동자 ..아..너무 귀엽네요.


 


둘이 커플인지 아주 찰떡같이 붙어 다니네요.


 


바다사자들이 엄청나게 큰소리로 울어대기 시작 합니다.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서 , 경쟁이 너무나 치열 하답니다.


 


바다사자가 뭍으로 올라와  암컷을 사이에 두고 싸우는걸 보았는데, 엄청 치열 하더군요.

이럴때 바다사자가 아닌게 얼마나 다행인지...


 

  몸집이 크다보니, 그 울음소리가 이 넓은 바다를 쩡쩡 울립니다. 정말 시끄럽게 여겨질 정도랍니다. 물개는 엄청난 암컷을 거느린다는데, 바다사자는 생김새도 비슷하면서 암컷이 귀한가 봅니다. 바다사자는 딸을 낳아야 사랑 받겠네요.     표주박 알래스카에서는 정말 야생동물들의 낙원 이라고 할 정도로 천연적으로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2만년전 아시아인들이 해안가를 타고 흘러들어와 , 눌러 살기 시작한 이곳은 살기좋은 낙원이 아닌가 합니다. 3천년전 해안가에서 온돌과 윷등이 발견되어 , 한국에서 이주해온 이들이 아닐까 유추를 해 봅니다. 그때, 한국이라고 미리 이름만 붙였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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