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집년한테 환장한 새끼..

답답 |2013.08.21 10:52
조회 14,286 |추천 5
이 사람 만난지 2년..

저는 이십대 후반 여자 이새끼 6살 연상

1년은 전 여친 재데로 정리 못해서

속썩였는데..그때 끝냈어야 하는걸

그땐 좋은감정이 더커서 지금까지 병신처럼 만났네요

작년 이맘때 결혼 하자 했던 너

그후 동거 시작..양가 부모님 뵛구 내년

겨울 결혼 얘기 나왔고..그런데 이새끼 전여친

정리 되자 곧 유흥업소(노래방 도우미 부르는곳)에 빠져서 속끓인게

벌써 여러번 매번 안가겠다 다짐 받고

속아줬는데 이제는 지쳐서 끝내려고해요

불과 일주일전 또 다시 안간다 맹세한 너

어제 새벽 늦게 개가 되서 들어오길래

짐 싸서 나가랬습니다 그랬더니 선풍기 박살내고

짐 택배로 보내라고 갔네요..

저 새끼한테 저는 뭐였는지 진짜 저 병신같죠?

저런애 2년을 시간낭비 했다니..

맨 정신은 우유부단해서 착해보이는 너..

술 들어감 기억도 못하는 개가 되지

저 지금 끝내는것도 많이 늦은거죠?

잘못했다 해도 더이상 안 받아줘야겠죠?

근데 같이한 2년 미운정도 정이라고

흔들릴까봐 무섭네요 저런 사람이랑 결혼한다면

제 인생 시궁창 되겠죠?..
추천수5
반대수27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