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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쇼핑몰을 고발합니다.

레모나 |2013.08.21 17:15
조회 1,115 |추천 5

너무 어이없고 기막혀서 조심하라고 글 남겨봅니다..
햅X처럼... 이란 사이트 입니다.

7/28일 제품 주문, 8/1일 제품도착, 8/5일 제품반송, 8/6일 제품업체도착, 8/19일 전화연락

사이트 상세내용에 '구두는 기성화 특성항 미세한 본드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불량이 아니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라고 써 있었고 전 본드는 내가 떼면 되지 하는 맘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상품을 받아보니 신발 한쪽은 앞 뒤쪽이 까져 있었고 양쪽 다 신발 뒤쪽 깔창 부분이 본드가 다 말라 떨어져 있었고 다시 붙여도 붙여지지도 않은 상태였습니다..
너무 짜증이나서 게시판에 환불 신청을 하였고 업체는 제품을 보내주면 확인 후 연락 주겠다고 답변을 남겼더군요..
제품이 업체 쪽에 도착하고나서도 계속 연락이 없었습니다. 게시판에 3~4차례 항의글을 남겼고 4주째가 되서야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네가 확인해 보니 이건 제품 불량이 아니래요..아니 자기 눈으로 보면서두 그게 불량이 아니라네요;;
본드는 상세내용에 써놨기 때문에 아니래요..그래서 본드 자국이 아니라 까진거라고 했더니 그때선 신발 배송하면서 그 정도 까짐은 있을수 있데요..이것도 기막힌데 그럼 신발 깔창이 다 떨어져 있는건 어떻할거냐고 했더니 여름이라 본드가 쫌 들뜰수 있다면서 불량이 아니라고 환불 받을려면 왕복배송비를 달라고 요구 하데요..
그냥 살짝 들뜸이였다면 제가 그냥 손으로 꾹한번 눌러서 붙여 신었겠죠... 어떻게 완전 떨어져서 본드가 다 말라 붙었는데 그게 여름이라 그런다는 말이 되나요? 그럼 여름엔 신발 살땐 다 떨어진 너덜너덜 해진 그런 신발을 사도 소비자는 당연히 받아 들여야 한다는걸까요?;;
어이상실에 기막히고 아~~ 정말 이런 비양심적인 인간들이 있구나 속에서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래서 소보원에 고발하겠다고 하니 네~ 그러세요 맘데로 하라는 식으로 받아 치네요..
마치 이런일 많이 경험했다는 듯이 완전 배짱으로 나오더라구요...
이런일이 첨이라 참 당황스러웠습니다...뭐 이런 개념 없는 것들이 있을까...싶어서..
저는 평소에 쇼핑몰을 이용해서 자주 물건을 구매하는데요 물론 받아보구 맘에 안드는것들 있죠.. 그럼 당연히 배송비를 내가 물어야 되는것도 알고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건 너무나도 뻔히 보이는 불량인데 이 정도는 불량이 아니래요...
다행이 제가 사진을 찍어놨거든요...밑에 사진도 첨부 합니다..
그러면서 배송비 넣어줄때까지 절대 환불 못해준답니다...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한것도 열받아 죽겠는데 이제와서 자기네쪽 불량이 아니라고 배송비를 요구하는게 너무 괘씸했습니다.
첨에 바로 연락을 주고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이러이런 한 상황이니 이해해달라했다면 배송비를 반반 부담하더라도 아마 했을겁니다.
오래기다리게 한것도 모자라서 지들은 잘못 없다니..
그리고 그 사이트 제품문의에 대한 게시판글은 공개글은 무조건 체크도 못하게 해놨더라구요...
찔리는게 많은가 봅니다...
전자상거래 센터에 글을 올렸으나 역시 아무런 힘도 안되구요...자기네 불량 아니라며 완강히 거부했다는군요...기막혀서...
일단 소비자님들 제품 불량일땐 무조건 사진 꼭 꼭 찍어놓으세요.. 그래야 나중에 증거라도 남겨고 여러사람한테라도 알려야죠..
저 역쉬 절대 그 사이트랑 타협할 생각없구요... 돈을 떠나서 절대로 절대로 그냥 당하지 않을겁니다.. 불량제품을 팔아놓구 소비자 탓을하다니요.....

인젠 돈이 아니라 소비자를 우숩게 알고 기만하는 그런 사이트들은 모조리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량하고 정직하게 쇼핑몰을 운영하시는 분들도 많다는거 잘 압니다...그래서 저두 그동안 자주 이용했었구요.. 주변 사람들.. 회사사람들 한테 다 야그 하니 인제 쇼핑몰에서 주문하고 싶다 않다는군요...
정직하게 쇼핑몰을 운영하는 분들은 위해서라두 이런 비양심적이고 개념없는 사이트는 꼭 제재를 가했으면 좋겠네요..

 

 

 

 

아..추가로 다른 분이 해결을 보기 위해 그 업체에 전화를 하니 완저 소비자를 가지고 놀듯이 얘기하며 전화중간에 지 말만 하고 계속 끊었답니다... 그 분은 잘 해결해 볼려구 전화한건데 게속비꼬면서 우롱했다네요...사장님 바뀌달라니깐 전화받은 여자가 자기가 사장이라며 헛소리만 하고 또 지말만 하고 끊고 계속 전화하자 업무방해라면서 맘데로 하라는 식이래요...

이런일이 아주 많이 있었던것 처럼 소비자를 가지고 노네요..

이런 업체 정말 있어선 안되겠죠;;; 무개념에 비양심에 똘아이들 집단같네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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