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8월 18일 저녁!
너무도 배가고파 여친이랑 함께 배달통을 뒤져 먹을거리를 찾고 있는 도중
롯데리아 홈서비스 발견!
페스트푸드니까 빨리 오겠지란 생각에 메뉴를 주문!! -오후 9시 35분-
(햄버거세트 2개와 치즈스틱, 팥빙수, 바닐라쉐이크, 세트메뉴중 하나는 양념감자로 교환)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오지 않자 다시 전화!! -오후 10시 15분-
그제서야 하는말이,,
"처음에 주문할때 오래걸린다는 말 못들으셨어여~~~??"
"주문이 많이 밀려 있어서요... 출발은 했으니까 금방 도착하실거에요~~!"
헐..... 이럴거 같았으면 페스트푸드 주문 왜함???
일단 다른거 시키느니 그냥 오는거 먹자는 식으로 기다림....
결국엔 시킨지 거의 50분이나 되서 햄버거를 받을 수 있었음...
그런데...
양념감자가 없다.....;;;;;
이미 결제는 해버리고 가버리고 없고....
일단은 억울해서 다시 연락함 -오후 10시 28분-
양념감자가 없다는 말에...
롯데리아 직원 - "헐 대박.. 그럼 다시 가져다 드릴까여??"
나 - "그럼 양념감자 올때까지 한 시간 또 기다렸다가 그때 햄버거 먹어요??"
롯데리아 직원 - "그럼 양념감자 값은 환불해 드릴게요, 계좌번호 불러주세요"
라는 말에 조금 고민하다가 계좌번호 알려줌..
그래 돈은 입금될테고.. 다시는 여기서 시켜먹지말자는 마음과 함께 햄버거를 열었는데...
다식은 감자튀김,, 뚝뚝 끊어지는 치즈스틱,,
형체를 알아볼수 없고 녹초가 되어버린 햄버거...
위에 그림이 자이언트 버거입니다...
늦게 온것도 모질라 시키는것도 제대로 안와.. 거기에 먹고 싶지도 않게 생긴 버거...
완전 욕나오다 못해 화가 치밀었음...
결국에는 먹다가 버리고 47cm피자 주문했음!!
몇 일이 지나 지금...현재
아직 환불해주겠다는 돈은 들어오지도 않고... (대강 이천원할라나?)
*새끼들 만원도 안된다고 우습게 아나...
암말 없으니까 내가 *같이 보이나....
짜증나다 못해서 이렇게 사진 까지 붙여가며 글 올리는 중..
그래서 말인데 이 깟 돈 천원 이천원이 문제가 아니라
롯데리아 홈서비스
시키시는 분은 절대로 안나오시길....
롯데리아는 페스트 푸드라는 이유로
버거를 한 사람이 2~3분에 12개씩 만들어내는 그런 곳입니다.
그러니 제대로 모양이 갖추어 질일이 없겠죠.
오더가 들어오면 그때그때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대충 예상해놓고 만드는 그런 곳입니다.
고등학교때 롯데리아에서 알바를 했었죠..
주변에서 롯데리아 알바 해본 사람들도 물어보면 마찬가지... 아직도 그런다덥띠다.
암튼 절대 시켜먹지 마세요.
혹시나 매장에서 사먹더라도 바로지금 새로 만든거 달라고 하세요!!
만들어 놓은거면 언제 만든건지 모릅니다.
시간지나면 폐기처분해야하지만 절대 폐기처분하지 않습니다.
뭣도 생각 안하고 있다가 롯데리아 배달 시킨 내가 잘못이지만...
롯데리아 강남역점 잘먹고 잘살아라!!!
*새끼 *새끼 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