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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쳐버린것같아!!!!!!!!!!

내가 왜 이러는 지 모르겠어 ㅠㅠㅠㅠ처음 겪어본 거라서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온종일 생각나 심지어 내가 내 가방 보면서까지 니 생각을 해야겠니??!! 너랑 정말 조금이라도 연관된 물건들 보면 니 생각만 나고 그 때 니가 했던 행동, 말투, 표정만 생각나니가 나한테 웃어줬을 때 너무 기분이 좋아서 마주 웃어줄 수 밖에 없었어너는 내가 이런지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나같은 성격의 인간이 이런 병신짓을 하게 될 지는 몰랐다사실 너 처음에 만났을 때 너무 나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넌 나랑 비슷한 게 너무 많았어그때 그 날 그 자리에 없었더라면 널 안 만났을텐데물론 지금처럼 조마조마하며 살거나 내가 이런 병신같은 웃음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았겠지만 가끔씩 나만 너무 널 좋아하는 것 같을때는 그냥 그 때 너를 안 만났으면 하고 생각했어너가 좋아했던인지 현재 진행형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 여자인간 포기 좀 해라 이 답답한 인간아 ㅡㅡ너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가까이에 있는데 왜 그 여자만 바라보냐?나도 엄청 자존심 쎄고 소중한 사람인데 너 앞에서 이렇게 되는 게 얼마나 비참한 지 아냐?내가 이렇게 너 원망 많이 해도 결국에 너 만나는 상상하면 다시 기분 좋아지고니가 나 걱정해주고 귀엽다고 해주면 또 바로 풀리겠지...나 누구때문에 이렇게 미친 짓들 해본 거 처음이다정말 오글거리는 짓들 참고 해본 것도 처음이고 나같이 오글거림을 혐오하는 여자가 그런 거 하면서 설렘을 느껴본 것도 처음이야너한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용기는 부족해서 이렇게 내가 인터넷에 이 ㅈㄹ을 하고 있긴 하지만 암튼 너 좋아해 진짜 많이.. 내가 실명은 차마 거론 못하겠고 그냥 그렇다고 ㅋㅋㅋㅋ시험이나 잘 봐.. 그것때문에 내가 차마 문자 못 보내고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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