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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포함)애가 애를 낳다니!ㅋㅋ 사랑스러운 고양이 아가들 보고 힐링하세요

쿠크맘 |2013.08.21 23:02
조회 171,627 |추천 1,776

 

 

 ★톡이 됐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댓글 다 읽어봤어요. 기분이 좋네요 ㅎㅎ훃ㅎ흫ㅎㅎㅎㅎㅎㅎㅎㅎㅎ흫헤헿ㅎㅎㅎ

제새끼도 아니고 쿠크새낀데 이뿌다고 하니까 할머니로써 기분이 씬나네요

다 댓글은 못달아 드렸지만 다읽어봤따는거!!!! 

 

그리구 어떤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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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한데..어차피 분양 보내실거잖아요
냥이에 고양이 카페에다 분양글 몇일전부터 계속 올리시던데
판에까지 올리시네;;;;;;;

-------------------------------------- 이렇게 다셨더라고여

 

그래서 제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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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어차피 분양보내실 거잖아요란 소리가왜나옴
그곳은 분양글올리는 곳이니까 올린거구요. 여기에 제가 가격써놓고 분양해가세요 뭐 그런것도 아닌데 왜 심기가 꼬이셨는지?ㅋㅋ
제가 다 못키울거면 당연히 분양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맨날 교배시켜서 애기들 데리고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쿠크 첫출산이거든요. 중성화시킬거구요

저 쿠크가 낳은자식으로 한마리 더 키우고싶어 교배비만 20인데 교배시킨거고
한마리 제가키우고 나머지는 분양할거에요.
여기에 분양홍보한것도 아니고 애기들 사진찍어논거 보니 이뻐서 자랑좀하려고 올렸어요.
많은 분들이 이쁘게 봐주셔서 저도 좋고여.
새끼들 아니더라도 우리고양이사진 몇번 올린적도 있구요

우리애기들 이쁘게 봐주는 댓글 너무 많아서 저도기분좋게 다읽어보았고
진짜로 분양받고픈 분들이 몇보이는거같아
가서 잘 키워주시고 가끔 사진보내주시는 좋은분 나타나면 더 좋은거고 한데요?
애기들 사진찍다보니 이쁜게 너무많아 같이 보려고 올린건데 이상한분이시네요^^  

----------------------------------------------이렇게 달았네요

 

저 성격더럽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맞아요.ㅎ..........

 

여튼 저님이 말한 그 카페는 제가 이년전에 쿠크 분양받은 곳이기도 하고

원래 자기네 고양이 사진도 서로 올리구 키우는 정보도 얻고 공동구매도 하고

가정 교배할 집사님도 구하고 가정분양도 하는곳이에요.

저도 분양을 해야하니 분양글을 올린거고

 

이곳 판에 글쓸때는 분양이란 말은 쓰지도 않았는데 .....

저렇게 제가 젤 싫어하는 ;;;;;이땀방울 이모티콘 쓰면서 댓글단거 보고 욱 했네요 .

그리고 어차피 분양 보낼거라는 말이요. 어차피 그럴거면 사진찍으면 안되나요?

저도애들 보내는거 아쉽고  사진 최대한 많이 남겨노려고 하는데 어차피란말 참거슬리네요

 

쿠크교배보냈던 샵에서 아가들 데려간다구했는데 그럼 저도 안귀찮게 일일히 글올리고 약속시간 정해서 만나서 분양하고 할 필요도없거든요....

샵에는 솔직히 돈만주면 그냥 아무에게나 다 파는데..그래서 샵에 팔기 싫어서 제가 카페에 글남기고 분양보내려한거에요

그게 아니더라도 원래 그런글 쓰는곳인데 왜 거기 글올린거갖다가 뭐라하는지?ㅋㅋ

그리구 몇일전부터 계속아니고 이틀연속으로 두번올린건데요ㅋㅋㅋ

 

 

저는 가끔 새끼들 사진.. 몇달에 한번이라도 보내줄수 있는 분한테 보내고 싶어요,.  

고양이 키워보거나 키우고 계신 분이면 더좋구요........

넷째는 어제 카페서 보고 연락오신 부부 분께서 직접 데려가셨구

첫째는 제가 키워요 ^^

 

댓글에 분양원하시는 분 있는거 보고 제가 댓글로 메일주소 써드렸었는데요

그냥 단순히 귀여워서 갑자기 키우고 싶다 이런거 말고 예전부터 고양이 키우는거 생각해오셨던 분이시면 좋겠어요. 

고양이키우는거 은근 돈이에요. 예방접종 3차까지 맞춰야되고 (1회 삼만오천) 여름엔 모기때문에 맞추는 주사두있구요.. 사료랑 모래해서 간식빼고 최소 한달오만원씩은 들어요. 가끔씩 털도 한번 밀어줘야 털도 덜날리구요...그것도 다돈이에요(미용비 마취비해서 오 육만원이상)

 아프면 동물은 보험안되시는거 아시죠... 다행히 쿠크는 심하게 아픈적이 없어서 병원 한번밖에안갔네요. 그래서... 경제적여유있으신 분이면 좋겠구요 ㅜㅜ

 

그리고 냥이가 다 쿠크처럼 개냥인건 아니구  까칠하구 도도한 그런아가들도 있어요ㅎ

커봐야 성격을 알아요. 하지만 냥이들 까칠하건 개냥이건 외로움을 안타는 동물은 아니에요.

사랑관심이 필요한건 다 똑같아요 ㅋㅋㅋ

 

이런것들 감당하실수있는분 mindroom@nate.com 간단히 소개랑 사는지역부탁드려요

제가 메일 받아보고 이분이다 하는분에게 연락드릴게요.

 

강아지처럼 밖에 데리고 산책시킬수 있는 동물은 아니지만 나름고양이도 매력이 많답니다.ㅎ

자는 모습 이뿌구요 눈색깔보석이구요..조용하구 손이많이안가고 고양이만의 애교가있어요 ㅎ

아 저 강아지도좋아함!!ㅋㅋ 나중에 결혼하면 개도 같이 키울거에요 ㅋㅋㅋ

 

말이 길어졌네요

후기가 본론보다 더 긴게 아닌지 모르겠어요ㅎ

그대신 2탄 올려드릴게요 ㅎㅎㅎ

 

 

본문 -----------------------------

 

드디어 저희 쿠크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저에겐 아직 애기인데 애가 애를 낳았네요...ㅋㅋㅋㅋ

이제 7주차 아가들~ㅎ

애기들 사진이쁜거 정리하고 있었는데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려요

다들 힐링하시길 ^^

 

 

자 첫째부터

 

 

 

 

 

 

미친미모 자랑하는 우리 첫째

 

올 화이트 오드아이ㅎㅎㅎ 엄마닮아서 오드아이에요 ㅋㅋ넘신기

 

아직 한쪽눈이 완전 노란색은 아니구 카키?색눈인데 크면서 노란색이 되지않을까해요

 

고양이 오드아이는 파랑 노랑 조합밖에 없는걸로알고있어서..ㅎ 


태어난 아이중에서는 첫째만 오드아이네요 ^^

 

 

 


둘째~~

 

 

 

 

아 태어났을때 저 머리위에 브릿지보고 너무 귀여워서.......

 

엄마딸 아니랄까바 엄마따라 브릿지 ㅋㅋㅋ 엄마랑 같이 위에서찍은거 너무 귀여워요.

 

엄마랑 달리 붓으로 한번 찍어논 듯한 브릿지 ㅎ

 

 

 

 

 

둘째는 제일 아련아련하게 생겼음ㅎ

 

눈이 약간 쳐지고 뭔가 청순한데 울먹울먹하게 생긴..남자좀 울릴거같은 스타일ㅋㅋㅋ


하는짓 제일 개냥이........ 순딩이에다가 항상 제옆아니면 자기 엄마 옆에서 자더라구요.


쿠크도 부르면 오는 고양이 아닌 고양이인데 둘째가 지엄마 성격을 제일 많이 닮은 듯 해요.

 

 

 

 

셋째~
질수없다 셋째~~ 드뎌 아들내미가 나오는군요

 

 

 

 

 

 

 

 

 

 

 

 

 

 

 

올화이트에 블루아이


쿠크가 오드아이라 오드아이만 봐와서 그런지 파란눈의 터앙도 또다른 매력이 있게 보여요.

 

완전흰색이니까 잘때 솜뭉탱이같아서 귀여움 ㅋㅋ

 

놀라는 표정 잘짓는 아이 ㅋㅋㅋ

근데 표정은 맨날 놀란척하면서 안도망감...놀란척만함.. 

장난도 엄청치고 사고뭉치ㅋㅋㅋ 표정연기의 달인

 

 

넷째~~막내 별이

 

 

 

 

 

 

 

 

 드디어 넷째아들~~

우와 이 애기 진짜 이뻐요. 눈도 크고 눈 색깔도 이뿌고.

넷째가 나왔는데 노란무늬가 섞여있어서 깜짝놀랐어요.

 

지인말로는 저 얼굴에 털난 모양이 놀숲이나 폴드?에서나 볼수있는 그 뭐라더라 바이칼라?

 암튼 그거라는데  쿠크 할아버지중에 다른조상?이 있는건가............

그래도 흰색애들틈에 노란애가 하나있으니까 더 귀여운거 있죠 ㅋㅋ


얼굴에 흰별이 뙇 ㅎㅎ등에는 하트가 뙇 ㅋㅋㅋ노란무늬가 하트같아요.

요놈 사촌언니가 장화신은 고양이같다고 너무이쁘다고 탐냇었는데 언니는 이태리에있어서..


암튼 놀아줄때도 반응속도 젤빠르고 덩치 젤커요...크게 될 놈인듯

만져봤을때도 허리가 두둑하고 그냥 봐도 다른애랑 있으면 확실히 조금커요.

얼굴에 별이 봐도봐도 너무귀여웡

 

 


자그럼 이제 엄마 쿠크 사진도...ㅋㅋㅋ 애기때부터 최근까지 ㅎ

 

 

 

 

 

 

 

 

 

 

 

확실히 갈수록 어른티가 나죠 ㅋㅋ

마지막 사진 제 다리 끌어안고자는.... 악 불편해... 엄마 돌아눕고싶다고 ..

맨날 옆에 자다가 발에 치이고 깔려도 같이 잘라고 해요 ㅋㅋ

얜진짜 개에요...부르면 오고여....근데 야옹하고울어서 고양인갑다 하고 키워요

 

우리쿠크 데려올때는 엄청미묘란 생각은 안들었는데

한 두달어더크고 살이좀더 찌고 눈도 더 커지고 얼굴 자리잡으면서

더이뻐졌던거 같아요.

 

근데 이상하게 새끼들은 지금애기인데도 이뻐요 ㅋㅋㅋ

엄마닮아서 이뿌게 클거임 ㅎ

 


마지막 단체샷

일명 떼샷이라고.......
고양이는 사진찍기 힘들어요 ㅜ

그래도 제가 ..비루한 폰카로 최대한 실물과 가까운 사진을 흔들리지 않고 찍으려 노력함ㅋㅋㅋ

백장찍어야 열장도 못건져요 ㅋㅋㅋ

 

 

 

 

 

 

 

 

 

 

 

 

 

 

 

 

 

 

 

 

 

 

                        셋째         넷째                둘째                    첫째

 

 

 


마지막 엄마와 함께 ㅎㅎ 저러고 넷이 쪼르르 있을때 쥐돌이 흔드니까 미어캣처럼

좌우로 같이 고개흔드는데 빵터짐..ㅋㅋㅋㅋㅋ심지어 엄마도 같이흔듬ㅋㅋㅋ

영상도 있지만...제웃음소리가 너무 방정맞아서 못올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 너무귀엽죠

힐링힐링 되셨기를~~

추천수1,776
반대수16
베플ㅁㅁ|2013.08.22 15:54
지금까지 많은 애완동물에 관한 글들을 봤지만...이 고양이들은 너무 심하게 예쁜 듯..
베플ㅋㅋㅋ|2013.08.22 17:21
ㅎㅎㅎ 한마린 저기 숨어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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