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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녀@@@

욘대곤듀 |2013.08.21 23:40
조회 186 |추천 0

앙녕 난 흔한 반도의 중2벱임

남친이 음스므로 음슴체 쓰겠음

 

엉..엉...그러니까 이건 1학기 초반에 있던일임

아마 내 기억으론 초반임

 

 시간을 거슬러서 바야흐로 중1입학식날이였음

으헝 난 강원도 평창군쪽에 사는데 아시다시피 겁나

시골임 내가 다니닫 초등학교가 있는 마을에는 중학교가

없어서 다른동네로 중학교를 가야했음

정확히 3월2일에 반배치고사를 보고 언제 입학했는지 기억안나는데

쨌든 울 초 나온 여자애는 나 포함 3명이였음

 

앙 시..ㅂ...근데 나 혼자 반이 떨어진거임

더 웃긴건 반도 두개밖에 없는데 나만 떨어진거임

뭐,3명밖에 안갔으니까 그럴수있음 긍데 내가 사교성이 떨어져서

나 혼자 찌질이처럼 좀 뒷부분에 혼자앉아있는데 애들은 다

같은 초 나왔는지 다들 친해보이는거임ㅜㅠㅠㅜ

 

아 뭐 쨌든 쌤이 출석부르는데 이름 순이였음 내 바로 뒤에 여자애가

나랑 이름이 진짜 비슷한거임 생긴것도 완전 이쁘고 새하얗고

내가 좋아하는 친척언니삘나고 진심 훈녀 막 공부도 잘하게생김

반해버림

 

울 학교는 병맛인게 입학식,개학식 뭐 이런날에도 정.상.수.업

수업하고 쉬는시간에 애들이랑 얘기를 나눠봄

근데 위에 말했던 조카 울 친척언니삘나는 애가 나한테 말을 거는거임

두근거렸음 얘를 1이라 하겠음

(1이 주인공 집착녀임 일단 1이라하겠음!@@!)

 

1이 막 안녕?이런식으로 인사를하고 나도 아..안녕!막 이런식으로 인사를함

근데 진심 신기한게 이름도 비슷한데 은근 좋아하는것도 비슷함

좋아하는 음료수도 똑같았고 중지 손가락 첫번째마디에 나있는 뭐..굳은살이라해야하나

그것도 똑같이 나있음(소오름)

쨌든 나랑 1은 급속도로 친해지고 난 학교생활이 너무 맘에 들었음

 

헝헝헝커컼허케케헤헨ㅇ케케ㅋㅋㅋㅋ켘케

아 징짜 웃겨미치겠넼ㅋ지금 생각해봐도 어이가 털려서 진심 웃음밖에 안나온다

 

처음으로 싸뤘을때임

뭐 땜에 싸웠더라 아마 트와일라잇 어쩌구 내용때문이였던거같음

난 잘삐짐 싸우다 삐짐 근데 1이 죵냐 정색빨더니 갑자기 밖으로 가서 얘기하자는거임

 

그때 애들 몇몇이 우리한테 시선이 쏠려있었음

막 애들 보기 안좋으니까 일단 나가서 얘기하자는거임

난 뭐 걍 화장실이나 복도에서 얘기할줄앎

 

엉 근데 시잉발

학교를 빠져나가 학교 건물 뒤에 으슥한곳에날 데려가는건데

 

 

 

 

 

 

 

으어어엉ㅇ 엄마다 엄마

이건 뭐야 임시저장도 엄씀

내일 돌아오겠음 으어어어엉 엄마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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