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 제 이름은 예랑입니다.

예랑 |2013.08.22 13:54
조회 81,390 |추천 485

우와!!!!ㅋㅋㅋㅋ

8월에 이 글을 쓰고 네이트에 로그인을 안해서.. 이제야 보게 되었어요!!ㅋㅋ

정말.. 대한민국에 저 말고 다른 예랑님들도 많이 계시구

또 정말 특이하고 이쁜 이름을 가진 분들도 많으신걸 댓글을 통해 알게되어서

뭔가 기쁘고 뿌듯?!해요 ㅋㅋ

 

그냥 심심해서 쓴 글이었는데 ..ㅎㅎ

이렇게 추천도 많이 해주시고

또 댓글도 많이 써주셔서

설레고 부끄럽고 감사해요 >.<ㅋㅋㅋ

 

다들 좋은 말 댓글로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ㅎ

 

몇몇 댓글들(우리개 이름도 예랑인데, 개명하세요 등등)은

그냥 웃고 넘길게요 ㅎㅎ

악플이라고 치기엔 다들 악의가 없으신거 같아서 ㅎㅎ

 

처음 썼을 땐 여름이었는데,

벌써 겨울이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수많은 예랑 중 한명입니다. :)

 

네. 저는 예비신랑이 아니고

이름이 예랑입니다.

성은 굳이 밝히지 않을게요..

 

심심하면 네이트판 눈팅하는 흔녀입니다.

글도 잘 안쓰고

댓글도 잘 안달고

그냥..

오늘의 톡 읽는 정도?예요..

 

제작년인가부터 제 이름이 보이더라구요..

 

"예랑이가 싫어요."

 

놀랬습니다.

헐. 누가 날 얼마나 싫어하길래 여기다가 글까지 쓰는거지?!?!?

멘붕을 안고 읽어봤더니 예비신랑이더라구요...ㅋ

 

그 이후에도

"예랑이 수상해요" "예랑이 바람핀 것 같아요" "예랑이 미워요" 등등...

 

사실 예비신랑들에 대해서 긍정적인 글보다는 부정적인 글들이 더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이런 글들도 한 삼년 보다보니까 이젠 적응되서 제 이름으로 안 읽히고 예비신랑으로 읽히긴 하지만...

 

여전히 자극적인 내용에 제 이름이 들어간 글들을 보면 조금 가슴이 철렁하기도 하네요..ㅋㅋ

 

뭐 단어를 줄여서 편하게 쓰는 것 말리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죠 뭐...

 

그래도 저와 같은 "예랑"이들이 혹시나 판에 계신다면..ㅋㅋ

 

저와 같은 마음에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여전히 더운데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

 

 

추천수485
반대수7
베플ㅋㅋ|2013.08.22 19:20
귀여워서 풉 했어요ㅋㅋ
베플ㅋㅋㅋ|2013.08.22 19:47
내 이름은 인터넷소설의 줄임말. 인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