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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동] 만월[본점] - 나가사키짬뽕

박챤슨 |2013.08.22 21:25
조회 233 |추천 1

 

 

몇일전

 

몇달전부터 블로그 팬으로 놀러와주시던 동네 주민과 회동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부평쪽 맛집탐방할때는 함께하기로 의기투합`

 

 

만월에 처음 오게되면 가장 먼저 만나게되는 이쁜물병

 

이거 인터넷에서 살려고 알아봤는데 꽤 비싸더라구요]

 

이날 무슨 날이였는지 92번지를 처음에 갔다가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해서 만월까지 왔는데

 

여기도 손님이 꽉차서 우선 다찌에 앉았어요.

 

 

 

 

만월이 마음에드는 이유중 하나인 마우유.

 

만월에서는 손님들의 위장까지 생각하는구나 싶어 사장님의 배려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왠지 소주를 열심히 먹어줘도 위를 보호해줄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저처럼 많이 마시면 마우유따위 내 위벽을 보호할수 있을지..

 

그래도 안먹는것보단 좋겠죠?

 

고소~한 마우유 아침마다 한잔씩 했으면 좋겠습니다.

 

 

 

채소절임

 

 

 

평소엔 안나오던건데.. 광어인가?

 

흰살생선을 시치미와 야채등등을 넣어 양념해서 나오네요.

 

이것만 있어도 소주한병은 뚝딱일듯!!

 

이집의 시그니쳐메뉴인 치즈두부처럼 이것도 저렴한 가격에 가볍게 먹을수 있었다면 좋겠어요.

 

 

 

보정이 과했....

 

이집의 두번째 맘에드는 기본안주인 게살맛샐러드.

 

여성분들이 특히 좋아하지요.

 

원래 연어사시미를 처음 시켰는데 라이트룸을 처음 다뤄보는터라 보정한답시고 뭘 만졌더니 사진이 삭제됐어요.

 

그것도

 

영.구.삭.제.

 

연어사시미 꽤 괜찮긴한데 가격대비 살짝 아쉬워요.

 

연어사시미는 토마루가 갑.

 

하지만 왕복 택시비도 갑.

 

만월이 부족한게 아니라 토마루가 더 괜찮을뿐인걸로...

 

호옹이!!!!!!!

 

연어사시미 사진을 다시 찾게되서 올려요 ]

 

 

 

 

 

 

 

 아 보고있으니 또 먹고싶..........

 

부위마다 그에 적절한 칼질과 그에맞는 데코는 칭찬할점이라고 생각해요.

 

 

 

두번째 안주는 나가사키짬뽕.

 

 

 

 

푸짐한 해물과 구수한 국물, 위에 넉넉히 올라간 파채도 매력있어[

 

 

 

가리비도 하나 들어있고~

 

사실 처음만큼의 감동을 주진 못하는거 같아요.

 

몇년전 처음 왔을때부터 한동안은 굉장히 만족스러웠는데

 

맛이 변했다기 보다는 제 입맛이 까다로워 진거겠죠.

 

뭐를 먹던 자꾸만 토마루와 비교하게 되는...

 

 

그래도 부평에서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하며 가장 괜찮은 이자까야가 '만월'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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