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일단 저는 그냥 요번나이를 들어 만은걸격은 얘기를할려고합니다 동정심 따위가 아니라 사회에 비판하고 싶어서도 아니에요 그냥하는마음에 써봅니다 ![]()
제 나이 17살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분들은 17살이 멀알겟냐고 하겟죠
그치만 요번년에 들어 많은 경험과 많은 생각을햇음니다
해서도 안될짓을해봣고 정말 못됀생각을해봣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보고 욕하시진마실길 ㅠㅠ![]()
어릴때부터 이야기를시작하죠 저는 가족이 딱 3명밖에없습니다
엄마,언니그리고 나
제가 1살때 아빠는 이혼하고 없엇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몰라썻죠
엄마랑 아빠가 이혼하고 엄마는 저희를 고아원에 보내지않고
열심히 돈을 벌엇습니다 언니랑나는 다른사람에게 맞겨두고 아르바이트를미친듯이하셧습니다
세월이지나고 저랑 언니는 초등학생이돼엇습니다 근데 엄마는 항상 바빳죠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저희한테 신경쓸일이 없엇어요 그래서그런지 책에는손도안돼고 공부라는개념도없엇어요
그리고 계속세월이 똑같이 지나다가중학교가돼서 설래는마음으로 들어갓습니다
안하던공부를 할려고하니 안돼더라고요 ㅎㅎ그래서 또 포기햇습니다 그때도 옆에서는
잡아주는사람 없엇죠 이건 탓할려고하는게 아니라 그때는 공부를 할줄을몰라서 ㅠㅠ
학원갈형편도 안돼고 공부는 저멀리잇엇습니다
엄마는 회사를 잡아 한달에 100만원식벌엇습니다 근데 언니가 미술을 잘해서
미술쪽으로 학교를갓거든요?근데 누구나아실꺼같은데 비용이 쫌들어가요
그래서 쪼개고쪼개서 돈이 막나가고 그래도 이걸로도 버티고살앗습니다
중학교때 못됀거를 빨리배웟어요 담배도 피고 술도배우고 아주 어린애가 왜 ㅇㅈㄹ인가
싶을정도로 쫌 갖찬게 보이겟찌만 저도 철이없엇죠
그리고 중학교때 친한 친구들도잇구 정말 죽고못사는 친구가잇엇죠 쫌레즈로 보실수도잇는ㄴ데
가족처럼 사랑하고 목숨까지 줄친구엿어요 오글거리지만 이해좀 ![]()
하여튼 이렇게해서 고등학생1학년으로 들어가게됏어요 애들이랑 떨어진 딴지역으로
학교생활한지 4개월종도 됏는데
학교에서 집으로 가니 엄마가 진지한얼굴로 저한테 할말이 잇다더군요?
불안한 마음에 엄마한테가서 얘기를햇습니다
엄마가하시는말이'엄마가 회사를그만둿어'라고말하길래 정말 갑작스러운 얘기라서
저는 당황을탓어요 갑자기 무슨말이냐고 언니는 대학교에잇는데 그럼어떻하냐고
엄마가 우시면서 사실3월달에 회사를그만둿는데 지금까지말을안하고 그냥 숨겻엇다고
그걸말하면 너네또신경써서 학교를못하닌다고
그렇게 말하시는 엄ㅁ마를보고 또울컥햇습니다 정말 펑펑울엇엇어요
엄마 그동안 학교비어떻게 냇냐고하니깐 과외알바를햇따고말해주시는거에요
이말듣고 함참 멍때렷죠 어떻게해야될찌 집에 돈은 밀리고 돈달라고 ㅈㄹ하는데
어떻게 해야됄찌 학교를 그만둬서 돈을벌까 ,,
그래서 결국선택은 돈을버는걸로선택햇어요 엄마가 옛날에 아르바이트를 많이햇다고
햇짜나요 결국에는 무릅에 관절이 너무안좋아졋어요 나이에 안맞게 무릅이 많이안좋으세요
점점엄마 건강은 나빠지지 하니깐 저는결국 학교를그만두고 일을하고잇어요
솔찍히 교복입고 학교를다니는애들보면 좋겟따 부러웟어요 ㅎㅎㅎ,,,너무 돈때문에 쩔쩔매는게 사회가 ㅈ같앗어요 정말 죽고싶고 근데 가족때문에 다시희망을갖고 또 하루하루 살아가요
저도 내년에는학교복학할생각이에요 아직 인생 더살일많으니깐
항상불행한일만 잇는ㄴ건아니니깐 희망을 갖고살아야겟죠
저는 딴지역으로 학교를가니 정말 죽고못살던 친구도 저랑 멀어지고
주변에 친구들은 다떠나더라고요
지금은 친구없이 생활하고잇찌만 정말 친구잘사겨야겟어요 날 배신하지않고
정말 좋은친구를 만나야겟다구요
사람들모두가 그러겟죠 저보다 더힘든 사람도잇고 더 괴로운 사람이 잇을꺼에요
근데 사람들은 다 자기가 힘든거만 생각하죠 내가 힘든데 딴사람이 힘든걸털어놓으면
듣고싶지않듯이
이걸읽엇따고 해서 가족욕은 하지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
그냥 경험담이니 뒤에얘기가 더잇긴한데 이까지만쓰죠
10대든20대든 나이가들어서든 정말 힘들고 괴로운 일들은 많을꺼에요
어떻게든 잘살아볼려고하고 극복합시다
아 너무 어지럽게썻네요 말이 안맞더라도 이해바랄게요
재미없는얘기 읽어주신분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