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연합동아리를 들었는데
제 성격은 좀 내성적이고 사람만나는 거에 조금 두려워 하는 스타일입니다.
게다가 외모도 안경을 쓰고 다녀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이 저를 볼때 묵묵하고 낯가림이 있을 것같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제 성격을 바꾸기 위해 이번에 연합동아리를 들었고
거기서 기획부장이라는 임원진을 맡았습니다.
그냥 신입회원보단 임원진은 더 동아리에 참여도 하고 사람들을 이끌어 줘야 하기 때문에
제 성격을 바꾸고 사람만나는 거에 두려움을 없앨 수 있을거라 생각하여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따라 제가 한 일이 잘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임원진을 맡을 걸 잘한건지 좀 걱정됩니다.
지금이라도 안한다고 해야할지..... 연합동아리를 애초에 하지 말걸 그랬나 생각도 듭니다.
내성적인 사람이 연합동아리 임원에 든 것이 잘한 걸까요??
아 그리고 동아리 내에 활발한 사람들이 있는 데 그 기에 좀 제가 눌립니다.
어떻하면 활발해질 수 있을까요??
제 성격때문에 지금까지도 고민하고 있는 제 모습이 싫네요..
연합동아리가 내성적인 저에게 성격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