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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영국- 영국 본머스에서 춤바람이 나다 !

유학네트 |2013.08.23 11:45
조회 59 |추천 1

[REAL?!! 유학LIFE]

 

오늘은 한 3개월정도 다녔던

춤학원에 대해 이야기할까 합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유행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Pole Dance !!"

  

 

취미생활을 시작해야겠다. 해서

저의 프라이빗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여러 춤학원을 알아봤답니다.

사실 제가 먼저 검트리를 통해 알아봤는데,

역시 한계가 있더라구요.

 

 

힙합과 스트릿과 폴댄스 셋중 고민하다가

영국이 폴댄스가 유명하고

한국보다 저렴하고

원래 배우고 싶었던거라 도전했습니다.

 

 

전화영어 시뮬레이션도 나디아와 함께 해보고

전화를 시도했어요.

 

예를들어,

위치는 어디에요

얼마에요

Monthly가 있나요

사물함은 있나요

시간은요

한반에 몇명인가요

기타등등

 

전화 후 항상 저는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이메일로 정보를 다시 받은 후

예약을 하고 드디어 수업을 갔습니다.

 

 

여기는 본머스대학근처에 있어요.

본머스 란지다운쪽에 있는 곳이에요 :)

 

 .

 



 



 

 

 

 

스포츠댄스를 주로하는 학원입니다 !

 

 

  

한번수업은 7.50파운드구요.

4회권을 끊으면 좀더 싸지구요

8회권은 조금더 싸지구요.

 

그리고 처음등록하면

수업1회는 무료로 줍니다 !

 

 

 

 

 

몸매에 상관없이 모두가 편하게 오는 곳이에요!

대신 폴댄스는 정말 팬티같이 짧은 바지를 입어야해요.

아니면 봉에 매달려있을수가 없어요 !

 


 

 

손떼고도 매달려 있을 수 있는 정도까지 성공했어요 !!

스핀도 돌 수 있고, 봉위로 두단계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

정말 폴댄스는 근육이 엄청 필요한 운동이였더라구요.

 


 

사실 처음에는

인종차별은 아니지만

아시안이 저 한명이라

쳐다보는 시선과

아이러니하게

아무도 신경써주지도 않고 봐주지도 않는

(심지어 영어도 안되니)

그런 상황을 한달을 견뎠답니다.

 

메인Teacher가 엄청 챙겨줬어요.

 

하지만 3개월뒤 친구도 생겼구요.

선생님들도 농담도 많이 해주구요.

 

그리고 정말 영국현지영어.

즉, 학생이라고 천천히 말해주지 않고

정말 그들의 속도.그들의 억양.그들이 쓰는 생활영어를 쓰니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나중에는 대충 알아듣는 정도까지는 됬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폴댄스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너무 매력있는 스포츠였어요 !

 

 

온 다리에 멍 투성이였지만,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런던에 가서 혹시 있나 찾아보려구요 !

 

 

저도 사실 처음 도전할때는 걱정도 되고 겁도 났는데,

이런저런 도전을 하면서

이 사람들의 생활속으로 들어가면

문화도 배울 수 있고, 이래저래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저의 경우는

아시아인이 없는 정말 현지사람만 있는 생활권으로

많이 들어갔던 것 같아요. 본의아니게 :)

 

사실 마지막주에 인사하러 가고싶었는데,

너무-바빠서 그러지 못한게 참 속상하고

마음에 걸려요.

 

그래서 문자 한통 남겨놓으려구요 :)

 

 

 

무언가에 도전하세요.

영국에서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김윤진 / 국가:영국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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