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개팅을 하였습니다.저는 20대 후반 여성이구요
남자분은 30대 초반이신데 첫인상도 좋고 밥 먹고 카페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다가 제 이상형을 얘기했는데..
저는 소소하게 월급은 200정도 키는 176이상에 차는 무난하게 소나타정도면 되고 집은 27평정도면 괜찮을것같다.
다만 2세를 위해서 대머리는 별로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냥 표정이 싹 바뀐다음에 몸이 피곤하다고 먼저 가버리데요;;;
나 참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글 쓰네요.키 때문이라면 아닙니다 그분 키가 180이라고 했으니깐요
그리고 대머리도 아니였어요.
그냥 물어보길래 솔직하게 말한것 뿐인데..
제가 말한 이상형이 그렇게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만들만한 거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