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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주어주었어요

목에깁스했나 |2013.08.24 00:35
조회 54 |추천 0
오랜만에 신랑이랑인천씨지브이에 영화보러갔었어요

영화표뽑고 시간기다리면서 화장실을갔다왔죠

신랑이핸드폰을주었더라고요

그래서 주인을찾아주려고 핸드폰을보니

애칭같은이름에하트가있어서

여자친구인가보다해서 전화를걸었어요

그리고 몇번전화연결에 연락이되었고

매표소앞에서 만나기로했죠

조금기다리니 핸드폰케이스에카드꼿는그런데에

민증있었는데 거기사진과 똑같이생긴사람이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엇 저사람인가부다하고 손가락으로가리켰고

그걸보고딱오더라구요

여자친구와함께 팝콘과 콜라를들고

그래서 핸드폰여기있다고 드렸어요

그냥받고가시더라구요

쓰윽~ 상상되시나요?

고맙단말도없이. . . .

그러고 에스컬레이터를타고 떠나더라구요^^

참 찾아주고 보람도못느끼고

신랑이랑저랑벙찌고 ㅋㅋ어이없어가지고ㅋㅋㅋ

나이는29인가그렇던데

예의가너무더라구요 신랑이 저러면진짜찾아주기싫다고그러더라구요

찾아줄맘안생긴다고. .

예의상이라도 고맙다면서커피한잔이라도 사드리겠다던지해야되는거아닌가여? 팝콘이라도사드린다거나

저희가 네^^아메리카노요 하겠어요?

아니에요ㅎ당연히찾아줘야되는건데요 뭐

할텐데 너무받고쓰윽. . . 지나쳐가심ㅋㅋㄲㅋㅋㅋ

훈훈하게끝날수도있었는데 이건모 착한일하고도기분더러운경우. . .

휴 그냥갑자기생각나서 여기다 주절주절 넋두리해보네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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