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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깡패한테 맞고 다뺐겼어요

속상해 |2013.08.24 10:17
조회 79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정신없네요 도와주세요
급하게 휴대폰으로 적는점 양해바래요..
저는 22살 여자구요 만난지 1년된 제남자친구는 24살입니다
남자친구가 얼마전 취직을해서 어제 첫회식을 했답니다
첫회식이라서 모든 임원진이 다 모여서 했다네요 그래서 어제 퇴근하고 6시에 나 오늘 연락못해 미안해 화이팅하고올게 라고 카톡주고받은뒤로 오늘 아침 9시까지 연락한통 없었습니다
너무걱정되서 새벽에 카톡계속 했는데도 보지도않더라구요.. 혹시나 회식하는데 신경쓰일까봐 전화는 일부러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조금전 아침 9시반에 집전화로 전화가 와서 대뜸 우는 겁니다
너무놀래서 물어봤더니 서럽게울면서 다 뺐겼다고 하더군요 술먹고 일어나보니 얼굴은 맞았는지 다 터져있고 휴대폰 지갑 시계 아무것도 없다고 하네요... 근데 회식자리때부터 기억이 하나도 나질 않는 답니다.. 일어나보니 얻어터져있고 아무것도 없고 길거리에 누워잇더랍니다..
정말정말 속상하고... 에휴.. 제가 여기에 글 쓰는 이유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신고를 해야할까요..
술도 잘 못먹는사람이라 저희는 술을 잘 안먹어서 이런적이 처음이에요..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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