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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가 미쳤어요.

하하. |2013.08.24 13:47
조회 3,614 |추천 9

와.. 진짜 하다하다가 답답해서 판에다가 글쓰는날이올줄이야 ..

 

자 본문으로가서 뭐하나 물어볼께요

편하게 그냥 말놓고 가요 그냥

 

내 나이가 20살에 혼전임신으로 동갑내기 여자를 임신시킨후 [ 진심 이건잘못했다 느낌 ]

애를 낳았어. 근데 어쩌겠어 내가 잘못은했지만 책임은져야지.

 

근데 하나 문제가있었어. 우리는 진짜 철없는시절에 동거를해서 아이가 가진후

헤어졌다가 애때문에 다시붙은 사이야 [ 처음부터 애엄마가 날 믿지못했지 ]

애엄마는 뭔 지가..뭐가된다고.. 혼자키운다고 난리치는거 나도 책임감이란게 있기때문에.

내애인걸안이상 같이키우자고하면서 내가 붙은격이었어. [당연이 혼인신고도 안되어있지.]

처음에는 뭐.. 애가있는시점에서 얼마나 싸우겠냐 그것도 동거해봤자 2달? 밖에안되고

연애를해도 뭐.. 남들다 가는 100일정도인데.

 

연애 7년차커플도 결혼하면 2년동안은 맨날 싸운다고. 우리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잖아?

내가 좀 말이심하긴해 그래도 욕은잘안하거든 싸울때만해. 버릇이라서그런지

애엄마는 욕을잘해 찰지게.. 아무튼 우리는 서로 싸워가며 맞춰가는데

알잖아 그게얼마나힘든지 서로 살아온환경 가치관 다 서로 희생해가며 맞춰가는도중에.

애엄마가 다른남자를 만나는거야 내입장에서 얼마나 얼터져 '뭐야 저년?' 이런격이지?

 

애가 어리기도하고 그래서 철이없긴해. 나도 어리지만 우리둘다 부모님뵙고 인정받은사이라.

어떻게든 잘지내보려고하는데 애엄마가 뒤에서 연애를해. 하하 미칠노릇인거야

이유는 내가 막말에 지쳤대 그래서 다른남자 만나는거래.

그래..뭐.. 힘들었다잖아 이해가 안되지만 지가 날 설득하고 그러대.

 

우리가 법적으로 무슨관계냐고 너랑난 이혼사이라고 .. 허 ..

그래 뭐 이혼사이 좋다이거야.

근데 지는 일도안해.

놀면서 지금 남자만나고 노는거야 연락도안되고.

이건뭐.. 내가 순간 돈줄된줄알았어 누구는 살아볼라고 발버둥치는데 놀고있으니.. 멍..

부모님께말하니까 부모님께서는 워낙 자유로우신분이라 알아서 해결하라 이런식이시고.

 

애는 보고는있는지.. 놀고다니는것만 싸돌아다니니 .. 참.. 이거뭐 ..

내가.. 내인생에 김치녀를 만났나.. 이생각도들고..

 

솔직하게 서로 상처주면서 미안한거알기때문에 나도 뒤늦게깨달았지만

잘하려고하는 입장에서.

여자에 저 행동은 옳은건가? 난 그게궁금해 그래서 판에다가 글을썻지.

겉돌기로 썻지만 만약 이게 올라간다면.

좀더 정확하게 그애가 찔리게끔 2탄을 올릴계획이야.

이거 보고 정신좀 차렸음좋겠거든.

 

솔직하게 누가더 잘못했는지좀 봐줘.

나도 보고 참고하고 어떻게해야하는지 조언도해줬음고맙고.

추천수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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