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데 니가 그렇게 화낼 수 있는건가 싶어
내가 잘못해서 내가 울면서 빌면서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너는 끝까지 나를 집으로 보내고 갔어. 지금 나랑 있음 앞으로 다시는 나를 안본다고 해서 나는 너무 겁이나서 집에 들어갔어
근데 바로 다시 너를 따라가려고 내려갔어 그게 내 사랑방식이니까.
근데 너는 어디로 갔는지 사라지고 없더라
한참을 걸어서 너희 집앞으로 갔는데 너는 끝까지 어디있는지 말 안해주고 나는 그냥 기다리다가 니가 집에 돌아가라고 화를 내서 터덜터덜 왔던 길을 되돌아서 집으로 왔어.
오는 길에 나는 나에게 오만 욕을 다하며 내가 죽일년이라고 내가 했던 잘못을 수천번 후회했어.
사실 그렇게 니가 화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나는. 근데 넌 화가 많이 날 수도 있겠지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으니까 근데 내가 가장 슬픈거는
너한테 니가 나랑 있는 그 순간의 소중함과 행복보다 순간의 화가 더 컸다는게 나는 진짜 슬퍼
그래서 지금도 자꾸 눈물이나
너는 화나면 나중에 연락한다면서 연락을 끊지
나는 그 순간이 딱 지옥에 들어가기 전 같아
너는 여러번 그 순간이 지난 후 나한테 헤어지자고 했으니까
그리고 오늘 비도온다.
무슨 운명인지 헤어지자 한 날들 모두 비오는 날이었어
나는 그래서 지금 너무 무서워
니가 나를 또 떠나려고 할까봐
근데... 진짜 널 믿고있어
니가 이제 다시는 날 떠나지 않기로 했으니까 내 손 꼭 잡고 놓지 않는다고 했으니까
내가 정말 미안해 h야
다시는 오늘같은 잘못 하지 않을게
화풀고 나한테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기다릴게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랬어
내 마음 이해해 줬음 좋겠다
세상에서 너를 가장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하고 항상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