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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담좀 해주세요 냉정하게.....

4개월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자격증 학원에서 만났어요 처음 3달반정도는 정말 즐겁게 사겼고

 

그사람이 제 트위터나 페이스북 비밀번호를 요구했고 그사람이 제 비밀번호로 변경했기때문에

 

여자문제거나 바람났다거나 이건 아니에요..

 

처음에는 저에게 정말 잘해줬어요.. 저도 잘해줬고요..

 

그사람 주위에서도 저만한 여자 정말없을꺼라고 했을 정도니까요..

 

가치관도 비슷하고 술자리싫어하는것도 비슷했고

 

정말 3달 반까지는 행복했는데... 이사람이 집안에 큰문제도 생겨서

 

일도 두탕뛰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가끔가서 도시락도 주고 그랬는데

 

점점 연락이없어지는걸 전 헤아리지못하고 재촉였죠

 

그걸 그사람은 질려버려하는거같았고 2주동안 그사람은 점점 차가워지더니

 

제 친척동생에게 저를 부탁한다고 헤어질꺼라고 그러더군요....

 

제 친척동생은 그런 얘기를 언니한테 먼저안하고 친구나 자기에게 먼저 얘기하냐고 다퉜고요

 

이유는 제가 소극적이고 맹하고 이상하다라는 것이였어요....

 

전혀 자신과 맞지 않는거같다고....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이제 1.5주째 되가는데 오늘 페이스북에 저를 친구삭제를 했더라고요..

 

당일에 삭제를 한것도아니고 일주일넘어가서 저를 삭제한거면

 

그것도 자기때문에 원래 페이스북 없애고 자기랑만 대화나누려고 만든 페이스북을 친구삭제한거면

 

이사람은 후폭풍도.... 아무런 후회도 없겠죠?

 

살찌고 못생긴저를 스퀸십 강요도 안하고 진도도안나간채 비오는날이나 더운날이나

 

집까지 찾아와주고 데이트해줬던그를 제가 이해못해주고 재촉하고 집착한거같아

 

너무 후회가되어서 살도빼고 예뻐져서 다시 3달후쯤에 다가가려했는데

 

오늘 페이스북 친구삭제를 당한것을보고...아..얘는 정말 마음이 안변하겠구나 싶네요...

 

정말 힘들어요. 저는 희망조차도 없는걸까요..

 

헤어질때 매달리지않았고 바로 보내줬어요...제가 반성하고 다시 붙잡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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