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21살 여자입니다.
일단 제 상황좀 말씀드리자면요
얼마전에 2살위 오빠를 같이 일하다가 알게됬어요. 첨엔 연락도 안하고 그냥 마주치면 인사만 하는정도였어요
그러다가 오빠랑 가게에서 조금친해져서 간단한얘기 정도 했었는데 어느날 자기가 술을 산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술을 먹고 모텔을 가서 같이 잔적있습니다.
그뒤로도 연락 계속했구요 썸? 그런건 아니고 그냥 오빠동생 사이의 내용으로 카톡 거의 매일 주고 받았고 오빠가 항상 먼저 선톡이 왔어요. 근데 제가 톡을 오래못하는 성격이라서 한번씩 씹고 하면 하루정도 연락없다가도 그다음날 또 먼저 톡오고 그래요.
그리고 어제 오빠가 연락이온거에요 자기가 일끝나고 잘곳이 없어서 방을 잡았는데 심심하다.혹시 안올래? 이렇게 왔길래 제가 몇번 뺴니까 오빠가 섭섭해 하길래 결국 갔어요. 가서 또 했거든요..
그다음 집까지 데려다 주고 또먼저 카톡이왔었어요.
저는 이오빠가 솔직히 못생기고 키도 안큰데 심성을 착해서 호감이가더라구요 오빠는 단지 자기 성욕구 충족해주는 동생으로 밖에 생각안할까요.. 진짜고민이고 이오빠 생각이 남이 봤을땐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가 남자한테 많이 디여서 또 내가 진심으로 마음있는사람한테 디이기 싫거든요 ㅜ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연애고수분들이 좀 말씀 해주세요 부탁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