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댓글 읽어보고 마음에 와닿는글도있었고,
보며 울컥한 댓글도 있었어요.
응원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담주에 예비시댁가기로 해서 그때 다시 말씀드리려구요^^
말하다 안되면 이 글 보여드리고 저와 같은 생각가지신 분들이 더 많다고 할께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내년에 식올릴때 엄마손잡고 들어가면 후기올릴께요!
아, 그리고 저는 오빠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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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바일로 쓰는거라 두서도 엉망이고 띄어쓰기가 안되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요즘 결혼문제로 이것저것 준비도하고 알아보고 하는데요
일단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 안계십니다.
식장들어갈때 아버지 손을 잡고들어갈수없어
동시입장도 생각해봤지만,
엄마도 똑같은 부모이고 어렸을때부터 혼자 열심히 키워주시고 지금까지 예쁘게 자라게해준 엄마 손을 잡고 들어가고싶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남들 눈에 이상하고, 잘못된건지
다들 말리네요.
그게 그렇게 잘못되고 이상한건가요?
속상하고 답답해 하소연해봤어요.
이 글 읽으신분중에 엄마 손 잡고 입장하신분들 있으면
그때 어땠는지, 그리고 하객반응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글이 뒤죽박죽이여도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