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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만 보면 고개가 돌아가는 여.자.

사무실에나... |2013.08.26 14:00
조회 573 |추천 0

음...맨날 눈팅만하다가 글을 쓰려니 막막...^^;;;

다른분들도 맨날 음슴체 쓰시니 저도 음슴체로 가겠음.

 

 

사무실에 혼자 덩그러니있는데 일은 하기 싫고

추천블로그 구경도 다했고 판도 톡도 다읽어서 직접 판을 써보기로했음.

 

 

 

 

 

 

글쓴이는 23살먹은 지극히 평범하디 평범한 처자임.

 

 

 

다름이 아니라 평소에 다른 사람들도 이럴까?싶던게 있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음.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함!

 

 

궁금한 점은 제목그대로임. 글쓴이 본인은 예쁜 여자들만 보면 고개가 반사적으로 돌아감@.@

 

(여기서, '예쁘다' 의 기준은 단순히 얼굴이 아님.

예를들면 몸매가 엄청우월하게 좋거나

풍겨져 나오는 매력이 넘쳐서 아우라가 느껴지는 여성들에게 매우 관심이감.)

 

 

 

 

 

 

반전은(....응?) 본인은 동성애자도 양성애자도 아님...

사지가 멀쩡하고 본인에게 사랑사랑열매 듬뿍주는 듬직한 남자친구가 있음.

 

 

 

남자친구며 친한 친구들이며 전부다 나를 보며 희안한 생물 취급을함.

 

 

 

보통 여자들은 번화가에 사람많은 곳 다니면 남자들을 스캔하지않음?

 

 

 

 

ㄴㄴ난 여자를 스캔함.

 

 

그리고 참 세상에 망할 계집들(예쁜애들은다죽어야해 엉엉....통곡)이 많다며 노여움+질투함.

더불어 참 대단하다 자기들도 관리많이하고 노력하겟지?하며 부러워도함.

 

 

 

 

 

 

여러가지 에피소드가있음

 

 

 

 

 

 

일화1

 

한번은 이런일이있었음.

알바를 하던시절, 친구랑 알바 끝나고 몇번이고 다니던 그길에 뻔한 지리였는데

 

앞에는 높은 계단이 있었음.

 

근데 맞은편 계단 제일 끝에서

엄~~~~~청 진짜 늘씬한 여자가 총총총 걸어내려오는게 아니겠음?

난살다살다 그렇게 각선미가 대단한 여자는 처음봄. 짱

 

 

걸어오는데 매력이 장난아니였음! 쉬즈굿...흐흐

 

여포뿅간나는 친구한테 저 여자좀보라며 고개를 돌리며

그 여자가 사라지는 모습까지봤음.

 

 

 

 

 

다행히 내 친구는 오 진짜각선미좋다하고 앞을 제대로 보고 걸었고

 

 

난 끝까지 그 여자 스캔하다 계단이있는지도 모르고

허우적거리다가 계단과 한몸이되었슴....

 

백화점이였는데 뻥안치고 거기 매대에 있던 직원들이 다쳐다보고 비웃음으으

 

 

ㅠㅠㅠㅠㅠㅠ손바닥도 정강이도 까지고 멍도들고 난리도 아니였...(그나마친구가 잡아줘서)

 

친구가 너 그거 병이라고 어지간히 하고 고쳐야지!!!!하고 따끔하게 한소리함ㅠㅠ

그치만 본인 눈이 자동으로 스캔하고 있는데 어찌함...??흐규흐규

 

 

 

 

 

 

 

 

 

일화2

 

 

남친몬이랑 데이트 중~~~~♡_♡

 

 

그런데,

자꾸만 여자들만보면 고개가 돌아가서 번화가에서 정신못차리고

두리번대는 나를 보며 참다 못한 남친은

 

 

왜자꾸 다른여자들 구경하느냐고 바쁘고 자꾸 자기한테

 

 

-어머..이여자가 이쁘다 저여자도 이쁘다

-저런스타일로 입으니까 되게 예쁘다~ 나도 데이트할때 저런옷입고 나오면 예쁠까?

 

 

이런식으로 다른 여자 쳐다보게 권유하는 여자친구가 어디있냐며

자기는 글쓴이랑만나서 즐겁게 시간보내기도 바쁘다며 핀잔을줬슴.

(못난나를 용서해ㅜ.ㅜ사랑해요...♡)

 

 

 

그 이후로는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햇지만

몰래 혼자서 스캔하다가 들켜서 꿀밤을 먹은 적도 있었고

 

 

나중에는 그냥 남친몬이

 

그래..남자쳐다보는거보다는 나은거지 구경실컷해~~으이구 못살어 너때문에 라며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음. 부처님인줄..ㅋ

 

 

 

 

 

 

 

 

일화3

 

 

남친몬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얘는 여자를 너무좋아해서 탈이야진짜..이런적도있고 이런적도있다니까?

라며 이러쿵저러쿵 한소리했음.

 

 

그러자  

남친몬 친구 중 하나가 남친몬 없을때 나한테 심각하게

 

저기요.. 뭐 여자를 좋아하는뭐..그러니까..

그런건아니신거죠? 동성애자나 양성애자를말하는것같았음.

 

(본인은 동성이든 양성이든 뭐 본인들이 좋아서 사랑하는데 아무런 찬반의견은 없음)

 

하지만 본인은 남자사람을 좋아하는 여자사람이므로

오해라며 그냥 부러워서 쳐다보고 관심있게 보는거 일 뿐이라며 해명도 했슴. 

 

 

 

 

 

 

글쓴이가 진짜 독특한건지

 

아님

실제로 글쓴이처럼 다른 여자 분에게 관심 많은 분들이 많은지 궁금함.

 

 

 

 

 

 

음....마무리 어뜨케 지어야할지 모르겠음...

 

많은 댓글 궁금함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그럼이만 줄이겠슴 판녀판남들 모두 힘든 월요일이지만 힘내심~~~~~~~~~~행쇼!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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