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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앞에서 똥싼 이야기

앙앙이 |2013.08.26 20:57
조회 697 |추천 0

안녕하세요 ㅋㅋ강원도 산골자기에사는 사회복지사 남자사람입니다 ㅋ

글 쓰는주변이 없는댕 재미있을려나 모르겠네여

 

음슴체 고고ㅋ

 

한 2006년도 때 일인거같아요

여자친구랑 오랜만에 데이트하는날이라 룰루랄라 신났음ㅋㅋ ㅋ

아침일찍 일어나서 씼고 머리도하고 옷도 이쁘게입고 ㅋㅋ

그리고 버스시간마춰서 집을나오는대 살짝 배가아팠음

 ㅋ근대 그 배 인지도몰랐고 별로 아픈느낌도 없었음 ㅋ

그래서 뭐 별거아니겠지하고 넘어갔음

여자친구만나서 밥도먹고  롯데리아가서 이것저것 먹고

카페가서 음료도 먹음ㅋㅋㅋㅋㅋ

실~컷 놀고 이제 집가는 버스기다리고있었음

시골이라서 서울처럼 5~10분 간격으로 버스가 있지않음 ㅋㅋ

30분~1시간~2시간 뭐 이런 간격으로있음ㅋㅋㅋㅋ

버스시간 마춰서  버스기다리고있는대

갑자기!! 급!!!완전!엄청!!!!!레알!!!! 배가 막 아픈거임  와 이건뭐 ㅡㅡ

진짜 똥참느라 죽는지알았어요 표정 막  폐인놀람으으오우 ㅋㅋ

버스시간은 다 됐지..가까운 화장실은 없지..

여자친구는 옆에서 나보고 실실 웃지 파안파안파안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는 나보고 좋아죽을라함

난 지금 응가 참느라 죽기직전인대.ㅋㅋㅋ

참아야돼 참아야돼 싸면안돼 싸면안돼  

아 근대 엄청난 응가의 압력이엿고 참을수가없었음

게다가 서있는상태엿고.. 앉아있었으면 덜 했을텐대.. ㅋㅋㅋㅋㅋ

그리고 옆에 여자친구가 너무 즐겁게 웃으니까ㅋㅋㅋ

저도 웃엇음...안웃을수가 없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버리니까 힘이 풀려서 그만 ......

....

...

...여자친구앞에서 대놓고 바지에 폭풍똥을 쌌음...응가

때마침 버스가 저~쪽에서 오고있음..

타야되나 말아야되나 ㅋㅋㅋㅋㅋㅋㅋ

휴.......냄새때문에 같이는 못타겠고...ㅋㅋ우선 먼저보냈음

그리고 아빠불렀는대  아빠 바로 옴ㅋ ㅋ 차타고집에갓음

집에가는길에 아까 못싼거까지 다 쌈ㅋㅋㅋ차에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더 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끝인대

어떻게 마무리해야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전 여자친구한테 똥쟁이라 불렸어여 ㅋㅋㅋㅋㅋ

 

 .

.

.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짐

감기 조심하셈

모르겠다

빠이!!!

이쁜 사랑들 하셈~!

나도 하고싶음 ㅜㅜㅜ

그 여자친구와 헤어지고나서 여자 ...한명도 없음 ㅋ_ㅋ

7년??8년째 ㅋㅋㅋ 

 

진짜 빠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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