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저는 음슴체가 편하므로 음슴체로ㅎ
오늘 숨바꼭질은 보는데 역시 영화를 보면 관객들 마음이 다 같아진다는 얘기가 맞나봄ㅋㅋ
물론 오늘 학생들이 많아서 (저도ㅎ) 리액션이 과햇는지는 모르겟지만ㅋㅋ
영화가 시작되고 무슨스토리인지 알려주기위해 한 직장에다니는 여자가 남자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집에 들어가는데 헬맷을 쓴 옆집남자(?)가 나오잖슴 그리고 그 여자가 영상이 찍힌 카메라를 보고 남자집으로 가서 문 쾅쾅하면서 문열라하고 집으로 다시 들어오는데 방금찍힌 영상을 보는데 그 헬맷쓴 남자가 여자집으로 방금전!에 와서 맥주캔에 들어잇는 맥주를 마시고 안나가고 벽에 숨어잇엇잖슴
그리고 여자가 뒤를돌아보는순간!
그 핼맷 남자가 뙇!! 서있잖슴
그순간 관객들 어어어!!우어너ㅓㅇ!!
이러시는거ㅋㅋㅋㅋㅋ진심 신기하고도 웃겼음
가장 신기하고 웃겼던게
거의 마지막에서 304호 아줌마가 딸데리고 손현주 집에 지 집처럼 들어갔는데 그때 선미(민지)가 아들딸 데리고 공항갈려고 차에 탓는데 딸 상태가 안좋아서 약 가지러갈려고 집으로 갓는데 아줌마가 뙇!
선미 쓰러지고 결국 이러쿵저러쿵해서 아들딸들 손현주 집으로 다시 들어와서 장롱에 숨고 손현주가 다리다친채로 집으로 다시와서 아줌마랑 몸싸움하다가 다시 쓰러지고 근데 아줌마가 다시 아들딸 죽일려고 가는순간 선미가 일어나서 유리컵으로 아줌마 머리를 뙇!!!!
그순간 관객들잌ㅋㅋ
기립박수ㅋㅋㅋㅋ진심 구라안치고 박수소리 겁나컷음ㅋㅋㅋㅋㅋㅋ와 근데 나도 침ㅋㅋㅋ
진심 칠수밖에없엇어ㅋㅋㅋㅋ
너무 홀가분햇었음ㅋㅋㅋ 근데 다시 일어낫다는게...ㅎ
아무튼 결말은 304호 아줌마가 범인이고 잡히고 손현주랑 선미(민지)랑 아들딸 다 살앗음
근데 관객들이 잊고잇었던 사실
304호 아줌마의 딸은 살아잇다
마지막에 손현주 집 리모델링 되서 다른사람 막 이삿짐 옮기는데 장롱이 비추는검
관객들 아...왜비춰ㅠㅠ아 제발ㅠㅠ이러곸ㅋㅋ
나도 아 제발 아 아멘ㅋㅋ이러고
마지막에 장롱 가까이오더니 장롱에서 딸 눈이...뙇!!!아 개무서웡ㅠㅠ
암튼 진심 숨바꼭질...대박 개무서워요
역시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는게 사실..
그것도 실화라는게ㅠㅠ더ㅠㅠ
글읽어주셔서 감사해여ㅠㅠ
솔직히 말해서 겁 많으신분 안보는게 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