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오늘 전남 옥구군 실향민촌에서 마을 사람들이 구토와 설사, 저온증에 시달렸다. 이틀 뒤 최초의 사망자가 발생하자 정부가 밝힌 원인은 식중독.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정부의 입장과 달리 괴질은 전국적으로 퍼졌다. 보건사회부는 ‘급성장염’이라고 둘러대다 감염자가 402명에 이른 9월 9일에야 ‘신종 콜레라’라는 판정을 내렸다. 1969년 10월 24일까지 1,538명 전염, 137명 사망.
* 토토 블로그 *
1969년 오늘 전남 옥구군 실향민촌에서 마을 사람들이 구토와 설사, 저온증에 시달렸다. 이틀 뒤 최초의 사망자가 발생하자 정부가 밝힌 원인은 식중독.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정부의 입장과 달리 괴질은 전국적으로 퍼졌다. 보건사회부는 ‘급성장염’이라고 둘러대다 감염자가 402명에 이른 9월 9일에야 ‘신종 콜레라’라는 판정을 내렸다. 1969년 10월 24일까지 1,538명 전염, 13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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