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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일...연애 그리고..

힘이듭니다 |2013.08.27 11:22
조회 274 |추천 0
안녕하세요. 충남에 살고있는 26 남자입니다.

저는 서울에 여자친구가 살구있구요ㅎ

나이는 28입니다. 연상이죠.

거리는 차로 2시간쯤 걸리는거리구요,

장거리연애지만 서로 배려하고 사랑해주면서 연애해왔습니다. 싸울때도 있었지만 잘해결해왔습니다.



8/18 일요일 대부도에 있는 펜션을 예약을하고 휴가준비를 했습니다.

17일 하루전 서울로 올라가 여자친구와 장보고 갈준비를하려고 카톡을하다가 출발 세시간전쯤 여자친구가 할머니께서 위독하시다해서 못가게되었습니다.

그 후에 여자친구 경황이 없어서인지 나중에연락하겠다고 카톡을 보낸 후 연락이없었습니다. 제가 답답하고 걱정된 마음에 전화도 해봤고 카톡도 해봤지만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수요일에 일을 마치고 여자친구 집앞으로 향했습니다.

여덜시쯤 도착한후 전화를 했는데 안받길래 계속전화를 했는데 전화기를 끄더라구요...

문자로 집앞이니까 잠깐보자하고 십분쯤후에 다시전화하니 받더군요. 집앞이니 잠시 나오라했는데 못나가겠다고...하더라구요..



할머님이 아프시다는거말고 다른 일이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여자친구 무슨일 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안그래도 힘든 여자친구에게 못나오겠다는 말을 듣고 맘에없는 시간을 갖자는 말을 해버렸네요..



제가 너무급했건가 싶기도하고...좀더 참고 연락을 기다릴걸...이라는 생각도들구요..



현재는 제가 연락을 하루한번쯤 하지만

여전히 답이없네요..



아직 많이 사랑하는데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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